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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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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슬프네요.

하지만 아저씨는 울지 않는다고!
울지 않아! 눈물 하나 나지 않는다고! 바보!

결론은 누군가를 버릴 때는 날씨를 고려하고,
적절한 간격으로 감시를 해서 불상사가 없도록 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분류 :
소감
조회 수 :
2469
등록일 :
2009.10.04
05:40:26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92633

후냥

2009.10.04
09:42:07
(*.220.218.43)
뭔가 스펙타클하고 안구에 쓰나미가 차오르는 소감이군요..!

ㅇㅂㅇ

2009.10.04
22:34:04
(*.148.180.117)
결론은 ?!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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