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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잘라주는 서비스

똥똥배

1시간 짜리 영화가 있는데, 자신에게 50분 밖에 없을 때.
덜 중요한 10분을 잘라서 요점만 보여주는 서비스.

영상 구간에 중요도를 매긴 다음에, 입력되는 시간에 맞춰서
중요도 높은 곳만 재생하는 식이다.

별로 쓸 사람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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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조회 수 :: 2210
등록일 :: 2009.11.15; 03:35:01 (*.2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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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293684

2009.11.16

05:26:44

(*.151.192.7)

이거는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쓸사람은 별로 없을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7	기타 고추 뷔페 [3]	똥똥배	2331	2010-04-11	2010-04-18 06:39
57	고추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고추 뷔페. 청양고추, 태국 고추, 하바네로 등 온갖 매운 고추들이 다 있다. 가격은 싸지만 손님들이 얼마 못 먹고 도망간다고 한다.
56	세계관 속담을 이용한 몬스터와 아이템 [9]	똥똥배	2589	2010-03-21	2010-05-08 02:44
56	<몬스터> 우는 아기 : 젖을 준다.발없는 말 : 천리를 간다. 아니 떼는 굴뚝 : 연기가 난다. <아이템> 구슬 서 말 : 꿰어야 보배임. 홍두깨 : 아닌 밤 중에 내민다. 낮말 : 새가 듣는다. 밤말 : 쥐가 듣는다. 가는 말 :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나름 재미있는 ...
55	게임 기획 드라마 안의 나 게임 [1]	똥똥배	2258	2010-01-07	2010-04-11 15:03
55	보통 게임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다. 무엇인가 해야 하기 때문에 배워야 하며, 그 배우는 장벽이 있기에 게임은 드라마보다 어렵다. 드라마는 그냥 보고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드라마를 좋아하는 그냥 아주머니들에게 게임을 하게 하려면...
54	게임 기획 커맨드 수집 게임 [2]	똥똥배	2298	2010-01-05	2010-03-24 09:48
54	방식은 RPG게임으로 전투가 위주가 되므로, RPG를 빙자한 요상한 게임이다. 처음에 주인공은 도망친다 하나만 가지고 진행된다. 그러다가 보물상자같은데서 '공격', '아이템', '훔치기' 등 다양한 커맨드를 얻고 그 커맨드를 바탕으로 싸울 수 있게 된다. '설...
53	기타 다인용 컴퓨터 [1]	똥똥배	2379	2010-01-03	2010-04-11 15:11
53	모니터는 100인치. 본체에 키보드, 마우스를 여러개 연결 가능. OS도 여러 개의 마우스 커서와 키보트 커서를 지원한다. 여러 명이서 하나의 모니터를 보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같이 일할 수 있다. 오캔을 하는 느낌? 왠지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론 있...
52	게임 기획 데스노트 서바이벌 게임	똥똥배	2070	2009-11-28	2009-11-28 05:12
52	이것은 컴퓨터 게임이 아닌, 실제로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하는 게임이다. 참가자는 서로의 이름을 알아내서 각자가 가진 데스노트에 적어야 한다. 데스노트에 심장마비라고 적었으면, 그 상대방이 입은 수트에서 심장에 뭔가 충격이 오고, 감전사라고 하면 전...
51	기타 비행기 정체 현상 [1]	똥똥배	2029	2009-11-21	2010-01-04 13:31
51	미래, 누구나 1인 1비행기 시대가 오면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수가 많아졌고, 덕분에 비행기 교통 통제 등의 조치가 이루어 져서 신호가 막히면 비행기가 줄을 이어서 막혀있는 모습도 보이게 되었다.
»	기타 영상을 잘라주는 서비스 [1]	똥똥배	2210	2009-11-15	2009-11-16 05:26
»	1시간 짜리 영화가 있는데, 자신에게 50분 밖에 없을 때. 덜 중요한 10분을 잘라서 요점만 보여주는 서비스. 영상 구간에 중요도를 매긴 다음에, 입력되는 시간에 맞춰서 중요도 높은 곳만 재생하는 식이다. 별로 쓸 사람은 없을 듯...
49	기타 사파리 식당 [1]	똥똥배	2293	2010-01-14	2010-01-15 00:25
49	10만원을 내고 들어가면 식칼을 준다. 그리고 농장에 들어가서 아무 동물이나 잡아오면 요리해 주는 식당. 제한 시간은 10분으로 10분 내에 잡지 못하면 아무 것도 못 먹고 나가야 한다. 농장에 있는 동물의 종류는 닭, 돼지, 소 등 종류가 다양하다. 초, 중, ...
48	캐릭터 설정 면역체 상인 [4]	똥똥배	2619	2010-01-14	2010-04-11 15:01
48	면역체 상인은 자신이 병에 걸린 후, 그 병을 극복하여 면역체를 생성. 그 면역체를 팔아먹는 상인이다. 일반 감기부터 희귀병까지 면역체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물론 희귀병 면역체는 존재가 희귀하며 가격 또한 엄청나다. 암 면역체나 에이즈 면역체는 상당...
47	기타 구체적인 구걸 시스템 [4]	똥똥배	2462	2009-10-15	2009-10-18 08:34
47	당신은 길에서 거지가 있으면 돈을 던져주는가? 던져주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거지는 앵벌이일 뿐, 사실은 깡패가 차지할지 모르기 때문, 그 거지가 가짜 거지일지도 모르기 때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현금을 받는다는 데 거...
46	게임 기획 아이템이 전부인 게임	똥똥배	2438	2009-07-23	2009-07-23 01:34
46	모티브가 된 것은 아틀리에 시리즈. 사실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리뷰들을 보면 대충 RPG + 아이템조합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아이템이 곧 게임의 모든 것이 게임이 떠올랐다. 초반 아이템은 기본적은 것 10개 정도?(예 : 돌멩...
45	캐릭터 설정 폭풍을 부르는 가야금 연주자 [2]	똥똥배	2542	2009-07-18	2009-07-23 01:11
45	이 자가 가야금을 연주하면 항상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친다. 그리고 그 분위기에 맞추어 연주가 흘러간다. 많은 사람이 신기한 일이지만 우연이거나 그 날씨에 맞춰 그가 연주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이 사람의 연주의 조합이 기상을 변화시키는 능...
44	게임 기획 더위 사가기 게임 [1]	똥똥배	2136	2009-06-26	2009-06-27 20:05
44	정월 대보름에 남에게 '내 더위 사가라'하면서 더위를 파는 놀이를 발전시킨 것. 참가자들은 각자 밀폐된 방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방의 온도는 처음에 20도로 시작되는데, 여기서 서로 게임으로 서로의 더위를 사거나 팔 수 있다. 만약 20도와 20도의 방에 ...
43	기타 건방진 메모장 [1]	똥똥배	2186	2009-06-22	2009-06-23 00:28
43	이 메모장은 보통 메모장과 비슷하다. 워드를 칠 수 있는데,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 그 이름 부분을 치환해서 '바보'라고 바꾼다.
42	캐릭터 설정 등긁개 사나이	똥똥배	2452	2009-05-06	2009-05-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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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캐릭터 설정 공중변소의 터줏대감 [1]	똥똥배	2169	2009-04-04	2009-04-04 23:20
41	언제나 공중변소를 가면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 뿌뿌뿡 뿌뿌 뿡뿡 방귀 소리가 흥겨워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 어디에 사는 사람일까? 뭐하는 사람일까? 문을 열고 나오는 일이 없기에 아무도 알 수 없다.
40	캐릭터 설정 퉁명스런 라디오 진행자 [1]	똥똥배	1803	2009-04-01	2011-05-26 05:22
40	라디오 방송에서는 보통 농담을 하고, 받아주고 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진행자에게 농담을 건넸다가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소리를 듣는다. 사연도 건성으로 읽는다. 그래도 그런 점이 특이해서 인기가 있는 모양
39	기타 좌석 지하철 [1]	똥똥배	1939	2009-03-22	2009-03-30 07:15
39	지하철을 탈 때 너무 피곤해서 오늘만은 앉아서 자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때는 언제나 앉아서 갈 수 있는 것이 좌석 지하철. 일단 개찰구 통과는 똑같고, 같은 선로를 통해서 지하철이 들어온다. 지하철 안에 들어가면 모든 좌석이 접혀...
38	게임 기획 게임 제작을 가르쳐 주는 게임 [3]	똥똥배	1813	2009-03-14	2009-03-31 18:12
38	요즘 교육 소프트가 많이 나온다. NDS의 영향도 있긴 하지만. 다양한 교육 소프트가 있지만, 프로그래밍이나 게임 제작을 가르쳐 주는 소프트는 거의 못 봤다. 시장성이 없으니 상품이 나오긴 어려워도 아마추어 제작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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