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뒤에 가서 그리기 귀찮아져서... 그래도 깔끔하게 결말낸 것이 1,2개 정도 있다고 봅니다만.
아무튼 요즘엔 더 이상 일 벌이기 싫어서 뒈진 시인의 사회같은 미완결작을 완결시키는 게 목표. 하지만 전혀 진도도 안 나가고 있고.
다음 만화는 인기는 없겠지만 때가 된다면 제대로 된 그림의 판타지 만화 '0과 1의 판타지'가 되겠죠. 그것과 동시에 개그 쪽은 현재 중단되어 있는 '니라자고 발명부'. 이거 꽤 야심작인데, 그릴 기회가 없어서. 원숭이 때처럼 열심히 연재했다면 궤도에 올라갔을 건데... 지금은 단편으로 인식되어 있음.
아무튼 요즘 그림 연습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단순히 일발성으로 관심끌어서 댓글 받아 먹는 생활 청산하고, 뭔가 소신을 갖고 창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개발을 못 하게 된 것도, 싸게싸게 해서 댓글 받아 먹는데 익숙해져서가 아닐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깔끔하게 결말낸 것이 1,2개 정도 있다고 봅니다만.
아무튼 요즘엔 더 이상 일 벌이기 싫어서 뒈진 시인의 사회같은 미완결작을 완결시키는 게 목표.
하지만 전혀 진도도 안 나가고 있고.
다음 만화는 인기는 없겠지만 때가 된다면 제대로 된 그림의 판타지 만화 '0과 1의 판타지'가 되겠죠.
그것과 동시에 개그 쪽은 현재 중단되어 있는 '니라자고 발명부'. 이거 꽤 야심작인데, 그릴 기회가 없어서.
원숭이 때처럼 열심히 연재했다면 궤도에 올라갔을 건데... 지금은 단편으로 인식되어 있음.
아무튼 요즘 그림 연습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단순히 일발성으로 관심끌어서 댓글 받아 먹는 생활 청산하고,
뭔가 소신을 갖고 창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개발을 못 하게 된 것도,
싸게싸게 해서 댓글 받아 먹는데 익숙해져서가 아닐지라는 생각도 들고.
결론은 잠깐 은둔 수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