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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 새 연재 할 때는

똥똥배

바쿠만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또 재미있을 거 같아서)
스스로 골든 퓨처컵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싶은 만화는 너무 많고,
어떤 게 사람들이 좋아할지 모르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4작품 정도를 1편씩만 그려서 올린 다음에
댓글로 지지한다, 지지하지 않는다를 받고,
조회수와 댓글로 순위를 정해서 다음 연재를 결정하는 식으로...

만화는 벌여놓고 완결 못하고 있는 것도 많고,
신중한 새연재를 위해서 생각난 아이디어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70
등록일 :
2009.12.04
18:39:02 (*.239.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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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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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09.12.06
05:48:58
(*.130.137.40)
굳아이디어, 재밌겠군요.

다만 우중들의 말을 듣기보다 똥똥배님 스스로 선택하시는게 결과는 좋을듯.
단적으로 한 두편으로 재미를 판가름짓는다면.. 마법천사 원숭이는 실패작일겁니다.

골든 퓨처컵의 시행으로 마법천사 원숭이는 무덤행이었겠죠.
댓글

대슬

2009.12.06
19:04:24
(*.234.210.153)
훅곰님 말에 동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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