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오랜만에 그림

지나가던명인A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그리고 나서 귀가 없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분류 :
그림
첨부 :
Photo272.jpg [File Size:127.7KB/Download:12]
조회 수 :
1653
등록일 :
2009.12.14
01:14:22 (*.159.6.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94913
목록

대슬

2009.12.14
01:19:22
(*.234.210.153)
머리로 가렸다고 우기면 되지 뭐
댓글

장펭돌

2009.12.25
07:22:54
(*.64.12.99)

머리로 가렸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245 만화 정신나간만화 [1] file 사인팽 1600   2010-01-17 2010-01-17 23:11
 
2244 그림 농부 file 아리포 1426   2010-01-12 2010-01-12 23:46
 
2243 만화 피아노와 지구가 충돌하면 쌍방합의 [5] file 지나가던명인A 1863   2010-01-12 2010-01-12 22:45
 
2242 게임 파스텔 고어 어드벤쳐 [3] file 뮤초 3269   2010-01-09 2010-01-12 19:40
 
2241 그림 흑린 준 그림 [1] file 대슬 1541   2010-01-07 2010-01-08 22:22
 
2240 그림 0과 1의 판타지 주인공 [1] file 똥똥배 1627   2010-01-07 2010-01-12 21:33
 
2239 소설 0과 1의 판타지 배경, 1화 시나리오 [2] file 똥똥배 1763   2010-01-07 2010-01-12 19:57
 
2238 그림 비 그친 뒤엔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래도 고양이는 웁니다. [1] file 뮤초 1497   2010-01-05 2010-01-05 16:16
 
2237 만화 피아노와 지구가 충돌한다 2화 [1] file 뮤초 1618   2010-01-05 2010-01-12 21:30
 
2236 그림 고양이에게 전력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4] file 연애초밥 1487   2010-01-05 2010-01-07 01:54
 
2235 만화 피아노와 지구가 충돌한다 1화 [6] file 연애초밥 1631   2010-01-05 2010-01-12 19:48
 
2234 그림 자쿠 [1] file 2lee 1015   2009-12-31 2009-12-31 18:08
 
2233 그림 처음뵙겠습니다, [3] file 웅쿤 1397   2009-12-22 2009-12-25 07:24
 
2232 만화 전설의 오타쿠 배틀 팬아트 [1] file 대슬 1893   2009-12-20 2009-12-20 09:11
 
2231 그림 공부하기 싫어서 끄어어 거리다가 대갈치기 [3] file 대슬 1498   2009-12-16 2009-12-25 07:23
 
» 그림 오랜만에 그림 [2] file 지나가던명인A 1653   2009-12-14 2009-12-25 07:22
그리고 나서 귀가 없는걸 깨달았습니다  
2229 시 깜깜해지는 과정에 대하여 [2] 대슬 2916   2009-12-13 2009-12-13 05:04
깜깜해지는 과정에 대하여 어렸을 때 말이야 선생님 중에 아침에 보려고 들고 나온 신문을 둘둘 말아서 애들 대가리를 갈기는 뭐,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참, 신문을 적합한 용도로 사용했다 싶은 그런 기분이 든다, 응. 그리고 ...  
2228 그림 전설의 오타쿠 배틀 표지 [2] file 똥똥배 1760   2009-12-02 2009-12-07 03:59
 
2227 시 아아아아아아아 [2] 대슬 1892   2009-11-28 2009-11-30 03:45
아아아아아아아 인프 교수의 가죽을 벗겨 가죽은 공학관 앞에 알맹이는 대강당 앞에 *인프 = 인터넷 프로그래밍  
2226 시 현대인 [2] 대슬 2076   2009-11-27 2009-12-13 03:03
현대인 꿈이 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해가 …… 뜹니다 눈가에 물 찍어바르고 나는 일터에 갑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