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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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만화를 그리면 대체적으로 이야기 짜임새가 없고,
두번째 다시 그려보면 그나마 괜찮아지는 듯.
뭐 한마디로 콘티를 제대로 안 짜고 그린다는 거겠죠.
싸이커 경우에도 3,4번인가 다시 그린 뒤에 웹에 연재한 거고.
마법천사 원숭이도 리메이크판.
전설의 오타쿠 배틀도 리메이크...
그리고 리메이크의 욕심은 과거의 작품들을 보다보면
이걸 다시 그려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볼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아마 전설의 오타쿠 배틀은 예상하기로는 17덕 정도로 완결이 날 것이고.
그 다음은 무엇이 될고 하니... <큰스님, 심청 그리고 왕>이 땡기는 군요.
이거 저는 되게 좋아했던 작품인데 연습장 작품이라서 별 호응을 못 받았드랬죠.
심청전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소재라서 다가가기도 쉽고.
뭐, 리메이크라고 무조건 다 좋은 거 아니죠.
뒈진 시인의 사회는 어설프게 리메이크했다가 망해버림.
도대체 결말을 어떻게 내지.... 으어어어~
두번째 다시 그려보면 그나마 괜찮아지는 듯.
뭐 한마디로 콘티를 제대로 안 짜고 그린다는 거겠죠.
싸이커 경우에도 3,4번인가 다시 그린 뒤에 웹에 연재한 거고.
마법천사 원숭이도 리메이크판.
전설의 오타쿠 배틀도 리메이크...
그리고 리메이크의 욕심은 과거의 작품들을 보다보면
이걸 다시 그려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볼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아마 전설의 오타쿠 배틀은 예상하기로는 17덕 정도로 완결이 날 것이고.
그 다음은 무엇이 될고 하니... <큰스님, 심청 그리고 왕>이 땡기는 군요.
이거 저는 되게 좋아했던 작품인데 연습장 작품이라서 별 호응을 못 받았드랬죠.
심청전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소재라서 다가가기도 쉽고.
뭐, 리메이크라고 무조건 다 좋은 거 아니죠.
뒈진 시인의 사회는 어설프게 리메이크했다가 망해버림.
도대체 결말을 어떻게 내지.... 으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