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외눈 안경같은 디스플레이가 있었다.
이것은 눈에 붙이면 바로 눈으로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었다.
근데 무거워서 눈이 아파서 내려놓고 싶어 졌다.
그리고 인터넷 주소를 넣는데도 신기술을 썼는데,
주머니가 있고, 거기에 종이에 쓴 주소를 넣으면 접속하는 방식이었다.
나는 꿈 속에서 이건 대단한 기술이다, 이걸 개발하면 대박나겠다고 생각했다.
꿈에서 깨어났다.
깨어나서도 이건 혁명이야! 라고 한동안 생각했는데, 지금쯤 와서 절대 안 될거라는 걸 깨달았다.
약 3일전의 꿈...
언젠가 실현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딱 그 형태는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