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크리스마스시즌이니깐 쌍큼하게 짤방은 생략할께여
제가 제 쌍판을 여기다 붙여넣으면 여러분들 쌍욕하실꺼잖아여
붙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쌍욕을 선사해주시는 여러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없네요
서울가서 아바타 봤습니다.
제이크설리 때문에 여자친구를 뺏기고 결국 걔한테 복종하다 죽은 추장의 아들 창식이(이름 기억나지 않음)을 추모하며....
25일날 봤으면 슬픔이 더했을 텐데 좀 아쉽군요 누나 생일이라 제가 큰돈 써가며 영화 보여준건데
그래도 매너상 재미있었다고 해서 차암다행입니다
차암
컴퓨터 바꿨는데 가운데 정렬이 잘되네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짤방이 없다니 슬프네요.
자주 오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