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군요.
그새 저도 대학생이네요.
여기 처음 왔던게 아마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었을텐데 말이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똥똥배 씨나 아직 몸담고 계신 대슬라임 씨, 흑곰 씨 모두 반갑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에도 가끔씩 온 적은 있는데
왔을 때마다 리뉴얼 되어있어서 영 글 남기기 어색했달까요.

오랜만에 와서 예전에 해봤던 용마사왕이나 한 번 해볼까 했더니 안 돌아가더군요.
운영프로그램이 98이 아니라 VISTA라서 그런가요? 호환성 맞춰도 안 돌아가던데…….

연락도 없다가 뜬금없이 와 불청객 같지만 내용 없고 심지어 두서 없는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뭐, 엄밀히 말하면 아직은 아니지만 경진년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775
등록일 :
2010.01.03
20:17:22 (*.226.162.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672

똥똥배

2010.01.03
22:31:23
(*.22.20.158)
새해에는 혼둠 들리고 가는 것이 관습인가...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여기는 메카~

흑곰

2010.01.04
08:45:58
(*.130.77.251)
똥똥배/ 이 분이 매직둘리인걸 알고 하시는 말씀?

레드 나마라스/ 잘 지내고 있어요. 반가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레드 나마라스

2010.01.04
13:22:28
(*.226.162.148)
똥똥배 //
홈페이지가 예전보다 틀이 잡힌 채로 돌아가는 것 같아 보기에 좋네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흑곰 //
오랜만입니다. 형이라고 부르기도 미안할 만큼 연락도 없이 긴 시간이 지났네요.
웃으며 지낼 시간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3] 레드 나마라스 2010-01-03 775
13944 혼둠이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나가던명인A 2009-04-27 775
13943 우리의 형제 쿠로쇼우가 군대로 떠났다. [2] 똥똥배 2009-04-22 775
13942 자료 첨부가 안 돼!!! 똥똥배 2009-10-23 775
13941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2008-06-02 775
13940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2008-05-20 775
13939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3 775
13938 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5] 아페이론 2013-05-31 774
13937 아아... 끔찍했다. [3] 똥똥배 2011-01-20 774
13936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2009-06-22 774
13935 허.. [3] 사과 2004-05-16 774
13934 얼굴은.. [1] 사과 2004-05-12 774
13933 날 좋은 주말 흑곰 2013-06-09 773
13932 올드비강림 [11] 외계생물체 2010-04-11 773
13931 내일 모레부터 시험인데 [2] 대슬 2008-06-11 773
13930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2008-04-27 773
13929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2008-04-19 773
13928 유메닛키란 게임이 있다더군요 [3] 익명 2012-07-24 772
13927 세월종나빨리가네요 [4] 외계생물체 2011-02-23 772
13926 가입했습니다!!! [3] 쿠와아앙 2009-10-18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