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은요.
언제나 바빠서 펑크내는 것도 싫고.

아... 싸이스 볼 등등 완결 낼 것도 많구나.
아, 이제 CG가 싫다~

작화가도 맨날 못 구하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2
등록일 :
2010.01.05
06:42:46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877
목록

대슬

2010.01.05
20:57:52
(*.234.210.153)
전 우주전함 된똥을 제외하면 똥똥배님 CG 만화보다는 연필 만화가 더 좋더군요.
댓글

장펭돌

2010.01.05
21:22:20
(*.44.38.52)
연필만화가 머릿속의 것을 그대로 끄집어 내서 그려지는 느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2362 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1] 똥똥배 2010-01-15 1085
12361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2010-01-14 868
12360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2010-01-14 967
12359 결국 알리미에서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2] 지나가던명인A 2010-01-14 990
12358 내일 복귀 [4] 장펭돌 2010-01-14 850
12357 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1] 빨간학 2010-01-13 807
12356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2010-01-12 929
12355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2010-01-10 980
12354 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장펭돌 2010-01-10 799
12353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2010-01-09 1026
12352 혼둠은 여전하군요 [3] lc 2010-01-09 1266
12351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2010-01-09 941
12350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2010-01-07 1140
12349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2010-01-06 1020
12348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2010-01-05 1225
12347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2010-01-05 1093
12346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2010-01-05 957
»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2010-01-05 1192
12344 헬로 헬로 [2] file 뮤초 2010-01-05 798
12343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2010-01-05 89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