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0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은요.
언제나 바빠서 펑크내는 것도 싫고.

아... 싸이스 볼 등등 완결 낼 것도 많구나.
아, 이제 CG가 싫다~

작화가도 맨날 못 구하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7
등록일 :
2010.01.05
06:42:46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877
목록

대슬

2010.01.05
20:57:52
(*.234.210.153)
전 우주전함 된똥을 제외하면 똥똥배님 CG 만화보다는 연필 만화가 더 좋더군요.
댓글

장펭돌

2010.01.05
21:22:20
(*.44.38.52)
연필만화가 머릿속의 것을 그대로 끄집어 내서 그려지는 느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3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42
12350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2010-01-09 945
12349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2010-01-07 1143
12348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2010-01-06 1022
12347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2010-01-05 1227
12346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2010-01-05 1098
12345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2010-01-05 963
»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2010-01-05 1197
12343 헬로 헬로 [2] file 뮤초 2010-01-05 800
12342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2010-01-05 898
12341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봐도 [1] 외계생물체 2010-01-05 944
12340 아오..................... [2] 대슬 2010-01-04 826
12339 어느새 입대 [7] 흑곰 2010-01-04 997
12338 휴가 D-1 [2] 장펭돌 2010-01-04 823
12337 아무도 알리미 포탈 안타나여 [2] 지나가던명인A 2010-01-04 901
12336 6학년이 됐내요.... [6] 휴라기동생 2010-01-03 908
12335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3] 레드 나마라스 2010-01-03 778
12334 던전크롤 클리어 [3] 아리포 2010-01-02 1735
12333 새해복 [2] 원죄 2010-01-02 759
12332 크악 알리미가 없는것이 이렇게 답답하다니 [9] 백곰 2010-01-01 869
12331 뮤턴초밥 [2] file ㅍㄹ 2010-01-01 92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