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그랬더니 매우 저에게 욕을 퍼부으면서 컴퓨터를키고 애니를 봤어요
역시 덕후군요 다음부터는 안잃어버리게 등에도 눈을 달고 다녀야겠군요.


역시 글이란 힘들군 이라고 생각헸어요 이거쓰고
조회 수 :
1021
등록일 :
2010.01.06
22:25:36 (*.32.25.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6030

휴라기동생

2010.01.06
22:25:50
(*.32.25.113)
나 이거 왜쓴거지?

ㅍㄹ

2010.01.07
01:03:24
(*.150.35.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로하시네

휴라기동생

2010.01.08
21:48:52
(*.32.25.104)
처음보시는분이네요

장펭돌

2010.01.09
02:50:10
(*.44.38.52)
폴랑 모름?

ㅍㄹ

2010.01.09
18:29:45
(*.150.35.177)
나도 나를 모르는데 이분이 어찌 압니까
ㅍㄹ이라 모를수도 있음..

휴라기동생

2010.01.15
02:11:50
(*.32.25.112)
포...폴랑입니까..

장펭돌

2010.01.07
10:49:51
(*.44.38.52)
형이 이 글 보면 싸움 걸겠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08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350
12361 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1] 똥똥배 2010-01-15 1088
12360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2010-01-14 869
12359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2010-01-14 968
12358 결국 알리미에서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2] 지나가던명인A 2010-01-14 992
12357 내일 복귀 [4] 장펭돌 2010-01-14 851
12356 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1] 빨간학 2010-01-13 808
12355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2010-01-12 930
12354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2010-01-10 982
12353 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장펭돌 2010-01-10 800
12352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2010-01-09 1028
12351 혼둠은 여전하군요 [3] lc 2010-01-09 1267
12350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2010-01-09 942
12349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2010-01-07 1140
»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2010-01-06 1021
12347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2010-01-05 1227
12346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2010-01-05 1095
12345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2010-01-05 960
12344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2010-01-05 1194
12343 헬로 헬로 [2] file 뮤초 2010-01-05 798
12342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2010-01-05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