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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조회 수 :
980
등록일 :
2010.01.10
14:40:14 (*.2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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