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아침부터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많군요.

똥똥배
삼일절인데 유관순 여사는 잊혀 졌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95
등록일 :
2010.03.02
03:16:3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9153
목록

갈

2010.03.02
06:36:58
(*.36.11.184)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빼려다가 다시 복귀하셨다지요.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754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14785 아이캐치~ [8] 행방불명 2004-05-11 1096
» 아침부터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많군요. [1] 똥똥배 2010-03-02 1095
14783 왠지 속고 있었던 기분... [3] 똥똥배 2011-01-19 1093
14782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2010-01-05 1093
14781 똥똥배 대회 상품 모두 발송되었습니다. [1] 똥똥배 2010-09-28 1089
14780 MP3에 들어갈 곡을 추천해주세요. [7] 요한 2008-05-25 1089
14779 야이 XXXXX들아 [5] 쿠로쇼우 2008-05-01 1089
14778 이걸 보면 옛날 생각 나는군요. [1] 똥똥배 2010-07-21 1088
14777 안녕요들 오랜간만이여요 [2] 지나가던명인A 2009-11-15 1086
14776 excf에서 링크타고 본 것 [1] 사인팽 2010-01-17 1085
14775 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1] 똥똥배 2010-01-15 1085
14774 뚱뚱배님의 소감을 받으려면 어케해야하죠? [3] 돌출 2010-07-20 1082
14773 인생곡선 [3] file 흑곰 2009-12-11 1080
14772 혼둠 연표 정리해보는 중 [3] 똥똥배 2010-07-08 1080
14771 펭돌 전역 얼마나남음? [4] 외계생물체 2010-09-21 1079
14770 게임만들거야 [1] 흑곰 2009-11-18 1079
14769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2011-03-12 1078
14768 옷깃만 스쳐도 인연? [2] 한코 2010-09-11 1078
14767 안녕 [2] kuro쇼우 2009-08-24 1078
14766 컴퓨터 샀습니다. [6] 장펭돌 2009-05-01 1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