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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게 아니라 4개의 마검을 해야하지만 짧을 거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길군요.


오타가 보여서 몇개 찍었는데 2MB에 걸려서 분할하기도 귀찮고 해서 안 올립니다.


근데 하면서 제일 힘든게 광장, 불, 성? 같은데서 생각같은게 대화창없이 흰글씨로 나오는 걸 읽는 겁니다.


게임에서 흔히 있는 일인 배경이랑 색깔겹쳐서 읽기 힘든 현상이죠.


이건 어떻게 좀 해 주시면 좋겠지만 그 많은 걸 하기 힘들테니 고쳐달라고 말하기 참 힘들군요.
(이 뒤에 나오는 거라도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투시스템은 참 제가 좋아하는 거군요. 기모아서 기술 쓰기. 처음엔 왠 떨거지 병사만 기술이 있어서


주인공보다 그 병사가 더 쓸모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가서 배우면 정말 재밌을 것 같군요.
(주인공이 맘에 안드는 놈이라는게 제일 큰 문제지만 여태까지 나온 인물중엔 정의로운 놈이 없는 것 같아서 전부 맘에 안 드는군요.)

아주 조금 했으므로 감상 쓸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플레이하고 있음을 알리는 글을 써봅니다.

조회 수 :
1203
등록일 :
2010.04.15
06:33:55 (*.169.63.7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1557

정동명

2010.04.15
07:45:35
(*.169.63.74)
컥. 감상에서 샤덴 프로이데보고 '설마 내가 치트를 클릭한 건 아니겠지'하고 들어가봤더니 돈이 잔뜩 생겨있었다...
클릭하기 쉬운장소에 있는 모양이군요. 큭. 이렇게 하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져버리는데.

카오스♧

2010.04.16
01:00:25
(*.2.157.6)
나 혼자만 쓰게 냅두세여[?]
아직 조회수가 얼마 안되니, 후딱 패치본을 올리든가 해야겠네요;
글씨 색은 바꾸든지 해야겠습니다.

똥똥배

2010.04.16
05:06:17
(*.22.20.158)
제 생각엔 무슨 색으로 하든 안 보이는 경우는 생기기 때문에,
나레이션 때도 뒤에 대화창 같은 걸 깔아주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동명

2010.04.16
06:58:50
(*.169.63.87)
저도 그걸 말하려고 했으나 적어놓았듯이 일일히 대화창 소환 넣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안 적었지요.
근데 치트 장소 알아내서 다시 해서 치트 안 쓰고 플레이중. 패치로 어디 좀 숨기든지 해야겠어요. 다 클릭해볼 거라고 생각하는데.
치트쓰면 재미가 엄청 떨어져서 다른 분들도 치트 써진 줄 모르고 저장했다가 낭패볼 것 같군요.
저야  세이브파일을 이벤트별로 정리해서 놓아뒀으니 다시 하는거지.

카오스♧

2010.04.16
19:26:04
(*.2.157.6)
ㅇㅇ 그렇군요. 간단한 패치니, 후딱 하고 다시 해놔야겠습니다.
rpg정신은 무섭군요. 다 뒤지다니. ㄲㄲ 아무 표시도 안났을텐데. 쳇.
2화부턴 안보이는 글들도 뒤에 대화창을 넣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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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