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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꽤나 바쁘게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보고 혼둠에도 와봤습니다

컴으로 거의 2달만에 '놀기'를 해봤는데, '놀' 때마다 똥똥배님이 그리워져요


역시나 혼둠은 여전히 한산하네요

이런 분위기 좋아요


조회 수 :
639
등록일 :
2010.04.15
09:35:25 (*.132.236.23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1620

대슬

2010.04.15
09:37:37
(*.234.210.153)
한산하다 못해 파리가..

똥똥배

2010.04.15
14:47:22
(*.22.20.158)
글을 안 적어서 그렇지 방문자 수는 꽤 됩니다.
혼둠의 정책이 나그네 위주로 바뀌었을 뿐.

카오스♧

2010.04.16
01:01:35
(*.2.157.6)
북적거렸으면 좋겠네요.+_+
감상평도 상품권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좀더 끄적거려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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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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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주제국만들려고 10시간 이상쏟앗음 ;;  
2744 박물관 모습 [4] 혼돈 101   2006-12-24 2008-03-21 15:43
죄송하오. 흑곰. 이것이 혼둠삘이오. 느낌갖고 호흡갖고 삘 충만할 때 그때 디자인 하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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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둠의 부활도 지켜보겠습니다. 전역 축전은 바쁜 관계로 맘대로 생략하겠소.  
2742 슈팅똥똥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혼돈 101   2006-11-29 2008-03-21 07:07
하지만 일단 다 만들고 인터페이스를 고치든지 할 생각. 지금 문제는 완성시키느냐가 관건. 아무튼 RPG쯔구르와는 다르게 대화나 이벤트 처리보다는 액션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쪽? 게임메이커와 좋은 상대가 될 듯. 게임메이커보다는 슈팅똥똥배가 쉬울 것임....  
2741 여기는 서울 혼돈 101   2006-11-27 2008-03-21 07:07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부산에는 언제 내려갈지 나두 몰러!  
2740 저는 [5] EH 101   2006-11-13 2008-03-21 07:07
혼둠이 할만 해질때에 활동을 하겠습니다. 간당간당 글을 올리기는 하겠지만.. 그럼.  
2739 흐암~ 일요일 아침입니다. [6] 혼돈 101   2006-11-05 2008-03-21 07:06
열나게 FF3에 빠져있는 중... 제대 전까지 FF3 깨고, 만약 경품 걸리면 NEW 마리오 브라더스까지 해야지. 사실 요즘 똥똥배툴은 안 만들고 있고(환경이 안 좋아서) 열심히 에메날개나 그리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레이피어와 관련된 여자 캐릭터가 그리기 힘들...  
2738 lee 승엽~ Eisenhower 101   2006-08-25 2008-03-21 07:06
스리런 37호 .. 아.. 강렬한 감동이 안구에서 몰려오는 듯한 서스펜스앤 락.. 이것이 마지막일까, 슬럼프의 해방일까~ 한 60개쯤 쳐서 양키스 가면 소원이 없다.  
2737 어우 EH 101   2006-08-22 2008-03-21 07:06
오늘 폭풍때문에 밖이 아주 요란스럽습니다. 천둥번개 칠때는 맨 처음에는 우지직...할 때는 옆집에서 공사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살짝 번쩍하면서 꽈르릉... 뿌드드드득..... 하는 무서운 소리가 나는 겁니다. 어우..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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