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꽤나 바쁘게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보고 혼둠에도 와봤습니다

컴으로 거의 2달만에 '놀기'를 해봤는데, '놀' 때마다 똥똥배님이 그리워져요


역시나 혼둠은 여전히 한산하네요

이런 분위기 좋아요


조회 수 :
663
등록일 :
2010.04.15
09:35:25 (*.132.236.23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1620

대슬

2010.04.15
09:37:37
(*.234.210.153)
한산하다 못해 파리가..

똥똥배

2010.04.15
14:47:22
(*.22.20.158)
글을 안 적어서 그렇지 방문자 수는 꽤 됩니다.
혼둠의 정책이 나그네 위주로 바뀌었을 뿐.

카오스♧

2010.04.16
01:01:35
(*.2.157.6)
북적거렸으면 좋겠네요.+_+
감상평도 상품권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좀더 끄적거려주시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4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497
» 오랜만입니다 [3] 담휘 2010-04-15 663
12455 모여라 혼둠인 [2] 지나가던명인A 2010-04-15 726
12454 샤덴 프로이데를 조금 해봤습니다. [5] 정동명 2010-04-15 1216
12453 루리웹 힛갤의 영향으로 [1] 똥똥배 2010-04-15 1145
12452 아.. 여기는 지금. [1] 규라센 2010-04-15 705
12451 다들 요새는 뭘 하는지...? [9] 장펭돌 2010-04-12 801
12450 "크로우즈" 소감을쓰다가 [1] 외계생물체 2010-04-11 749
12449 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 [2] 똥똥배 2010-04-11 728
12448 올드비강림 [11] 외계생물체 2010-04-11 777
12447 지잡공대 맞음. [10] file 2010-04-11 983
12446 안녕 여러분 [1] 지나가던명인A 2010-04-11 807
12445 휴학을 했습니다. [3] 대슬 2010-04-10 884
12444 안녕하세요. 지잡'공'대생 릭이라고 합니다. [9] 2010-04-10 970
12443 게임 뭐 살지 고민이네요 [3] 아리포 2010-04-07 799
12442 무전여행이란걸 한번 갔다왔습니다. [4] file 카오스♧ 2010-04-06 761
12441 아이고오.. [2] 장펭돌 2010-04-05 701
12440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2010-04-04 1683
12439 혼둠의 창작 활성화 안과 그 진도 [1] 똥똥배 2010-04-02 840
12438 하이하이 부르청객 2010-04-02 896
12437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2010-04-01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