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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어요

사실 여긴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종종 놀러왔었는데 이제야 가입합니다.(지금 고3... 가입 시점이 별로 않좋죠.)

사실 수능치고 가입하려 했는데 오늘 시험치고 놀러와서 만물상보면서 댓글달다가 (ㅡㅡㅋ 저임) 확! 필받아서 28초만에(전 디테일한걸 좋아해요) 가입해버렸습니다.

수험생이라 자주는 못오고 종종 들르겠습니다.

사실 똥똥배님 팬이에요~ 게임제작같은건 못하지만. (만화 잘 보고 있구요, 게임도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제 여동생은 인생놀이를 광장히 돟아하더군요. 할때마다 공주가됩니다 ㅡㅡ)

요즘은 고기인간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있죠.

전 이말을 좋아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습니다.

쓰다가 다 지워졌었는데 쓰면서 복사를 해놓는 습관덕에 (백업?) 써놓은 글 날리진 않았네요.

똥똥배

2010.05.04
18:44:42
(*.236.172.249)
태그가 뭔가 무섭네요...

정동명

2010.05.05
03:53:19
(*.169.63.238)
이런 사람이 있다니...
근데 여기 자동 백업있지 않나요?
몇번이나 날렸지만 그것 때문에 살았던 적이 꽤 있었는데.

플레이어

2010.05.05
21:00:00
(*.9.70.44)
저도 초딩때부터 혼둠에 들어왔더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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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4936 이번에는 [1] 흑곰 42   2020-12-01 2020-12-01 20:38
이번에는 혼둠 정모 후기가 안올라오네요. 기다리면 뭔가 올라오려나  
14935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2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14934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42   2023-11-13 2023-11-17 09:05
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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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  
14928 자야겠음 [8] 흑곰 43   2018-12-27 2018-12-28 09:48
이제 나이먹어서 밤 못샘  
14927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3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1492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3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14925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3   2019-09-02 2019-09-02 02:32
 
14924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