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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바퀴벌레가 일단 2마리 발견했는데 못 잡고 놓쳤음.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 좁은

크헉 한마리 또 지나갔는데 금방 그거인 것 같은데 못 잡았음.

아 도대체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도저히 이상태로는 잠을 못 자겠네요.

밖에서 노숙도 몇번해봤는데 도무지 이건 못 견디겠네요.

이 속도는 지금 피곤한 상태의 저로서는 도무지 잡을 수 없는 속도.

더듬이를 확 뽑고 싶네. 여기 아무것도 먹을게 없는 방에 왜 들어오는거냐고.

아파트에서는 바퀴벌레말고 개미만 진탕봐서 개미는 잘 죽이는데

바퀴벌레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처음 보네요. 이걸 어찌해야될런지.

(과제할 시간을 이 바퀴땜에 날리는구만.)
조회 수 :
1032
등록일 :
2010.05.06
08:59:31 (*.169.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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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2908

2010.05.06
09:34:21
(*.161.70.147)
동체시력 훈련

한코

2010.05.06
09:37:18
(*.161.70.147)
어떻게 된 일이지....?
위에 댓글 제가 달았는데 순발력.동체시력 훈련이라고 바꾸려고 보니 로그인 안 한 상태의 댓글이 되버렸네요
실제로 로그아웃되어있고....
댓글쓰는 사이 로그아웃 되버리다니......

정동명

2010.05.06
09:53:12
(*.169.63.238)
그런 버그도 있었군요.

장펭돌

2010.05.09
00:27:59
(*.64.12.99)
울집엔 바퀴벌레가 안나와서 다행이야... ㅠㅠㅠ

단지 지네류가 많이 나와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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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9 음 요새 백곰 931   2010-05-11 2010-05-11 10:13
점점 글이 적어지는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 조회수는 정말 높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알리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알리미 ㄱㄱ  
12488 여기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군요... 안씨 835   2010-05-10 2010-05-10 06:23
RPG2003으로 게임을 제작할 때 많이 들렸던 사이트인데 지금은 그냥 아주 가끔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끔씩 올 때마다 도서관에 들리는데 항상 참신한 아이디어들에 놀랍니다. 잠시 들렸다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ㅅ'  
12487 내일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분!? [2] file 카오스♧ 884   2010-05-10 2010-05-13 06:44
 
12486 휴가 나가고 싶어!!! [2] 장펭돌 954   2010-05-10 2010-05-12 04:58
모든 군인의 소망 1순위는 전역 이겠고.. 2위는 휴가 나가는거 !! ㅠㅠㅠ 아무튼 휴가 나가고 싶은데, 6월에 나갈 수 있으려나 후훗  
» 크학~~살려줘 [4] 정동명 1032   2010-05-06 2010-05-09 00:27
바퀴벌레가 일단 2마리 발견했는데 못 잡고 놓쳤음.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 좁은 크헉 한마리 또 지나갔는데 금방 그거인 것 같은데 못 잡았음. 아 도대체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도저히 이상태로는 잠을 못 자겠네요. 밖에서 노숙도 몇번해봤는데...  
12484 UV - 쿨하지못해미안해 [1] 외계생물체 853   2010-05-05 2010-05-06 07:04
정말 마음에 드는곡이당.. 이것때문에 도토리 10개지르고 배경음악으로 해놧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