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마, 다들 모를실꺼임! 내 장담함!



내일 샤덴 2화 나와염!!

내용만 다른게 아니라, 시스템 추가,보완까지 하고있으니
다들 플레이점 해주셈. 젭라. 애정해드림.


엉엉, 혼둠에서 하는건데 혼둠이 무플이니 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임.ㅜ



항상 4컷 만화도 준비하는 철저함을..!
근데 2화 관련 내용이라, 재미도 없을듯.
팀 이그노스트의 팀장 "카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넙죽.
조회 수 :
884
등록일 :
2010.05.10
05:57:01 (*.2.15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3077

정동명

2010.05.10
11:17:58
(*.169.63.52)
1화 다 못 했는데 벌써 나오는건가. 근데 별 그 쪽 댓글에 달 말이 없군요.
게임은 연재라는게 게임시장에 없으니까 전혀 해보질 못 하잖아요.
다 만들어서 나와야 비판을 하고 이야기할 게 있는데 별로 말할 게 없군요.
옛날에 연재할 때는 어떻게 했었더라?

카오스♧

2010.05.13
06:44:59
(*.55.244.19)
여러모로 서운하네요. 만화들은 일일히 다 덧글달리던디.
뭐, 그냥 묵묵히 달려볼랍니다. 징징대봤자 관심줄리도 없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4363 보가드는 비겁하지 않아!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9 890
14362 흔한 과학시험문제 [5] file FPG 2011-08-28 890
14361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2011-05-10 889
14360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2011-03-19 889
14359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2008-04-17 889
14358 어제 말하던 Miracle Baby 어쩌구 했던 롬 [1] 혼돈 2008-05-05 889
14357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2011-05-13 887
14356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2008-04-26 887
14355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2008-10-04 887
14354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86
14353 제 게임의 심사에 대해 황급히 덧붙입니다. [2] 땡중 2011-03-04 886
14352 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2] 대슬 2009-12-11 885
14351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file 똥똥배 2011-08-07 885
14350 KGC 2010에 다녀왔습니다. 매운맛기린 2010-09-16 884
» 내일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분!? [2] file 카오스♧ 2010-05-10 884
14348 할짓없는 펭도르 [1] 장펭돌 2008-05-10 884
14347 리워드 실행이 쉽지 않네요. [5] 똥똥배 2014-10-05 883
14346 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3] 지나가던명인A 2010-11-29 883
14345 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똥똥배 2010-02-10 883
14344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2013-05-31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