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간만에 시원하게 비좀 오네요.

짤방은 3화에 들어갈 삽화중 일부.

어둡기만 했던 분위기가, 좀 풀어집니다.
쉬어가는 화예요. 오글오글 로맨스좀 넣을꺼임.

아고, 근데 한달에 한번 넉넉할줄 알았는데

 빡세네여. 삽화만 줄창 작업해서 그런가. ㅡ.ㅡ;
팀 이그노스트의 팀장 "카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넙죽.
조회 수 :
1150
등록일 :
2010.05.19
05:24:06 (*.2.15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3338

정동명

2010.05.19
05:34:48
(*.169.63.52)
이 편은 빼고 해야하나.

카오스♧

2010.05.19
05:40:58
(*.2.157.6)
솔직함을 넘어서 무례하네요. ㅡ.ㅡ

정동명

2010.05.19
07:44:11
(*.169.63.52)
로맨스도 상당히 좋아하나 요즘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기분일뿐.
마지막으로 '아르바뜨의 아이들'을 읽고 와서 그런지 모순된 현실, 권력싸움 등이 끌리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4862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2011-04-12 1169
14861 내일내로 싸이커 완결 [10] 혼돈 2004-05-12 1168
14860 오늘도 35km 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4] file 똥똥배 2011-04-16 1167
14859 요즘 진나이 토모노리 개그에 빠져 있음 [2] 똥똥배 2009-08-05 1167
14858 언젠가 어버이날이 폐지되고 익명 2013-06-16 1165
14857 소재고갈 [4] file 둘끼뤽꽈슰힠 2010-07-21 1164
14856 풀뭬탈풰닉 [4] 진아 2004-05-15 1163
14855 7회 똥똥배 대회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개봉샷. [4] file 매운맛기린 2010-09-29 1160
14854 도저히.. [3] 과학자 2004-05-12 1160
14853 90s의 속도로 달려봅시다 [3] DeltaMK 2004-05-06 1159
14852 우리는 날아오르고 싶다. [3] file 진아 2004-05-07 1158
14851 마흐레스트 고양이 짜증난다기에 뭔가 했더니... 똥똥배 2013-05-15 1157
14850 추석 막바지의 혼둠! [1] 규라센 2010-09-24 1157
14849 RPG 쯔구르로 게임 만들어 내신 분들~ [1] 똥똥배 2011-03-04 1155
14848 인터넷 4대 미스테리 [2] 장펭돌 2011-04-22 1153
14847 개인적으로 윈도우7 테마는 [2] file 아리포 2009-12-23 1153
14846 너의 찍기패턴을 파악했다. [3] file 검룡 2004-05-10 1153
14845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2012-01-17 1151
» 비온다!! [3] file 카오스♧ 2010-05-19 1150
14843 고도의 혼둠 안티, 장펭돌님 [13] file 똥똥배 2008-12-0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