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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계속 아마추어게임만 하다보니


프로게임들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이거 이런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잊혀졌음.


데몬즈소울 동영상을 한번 봤는데 그렇게 어렵다더군요.


요즘의 게임의 흐름은 생판 그 장르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노멀 난이도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1-1탄을 혼자서 깨고 그 뒤로는 반드시 코옵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어렵게 만들어졌으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제 방학이 다가오니 그 때가 되면 영화도 좀 보고 책도 좀 읽고 게임도 좀 해야겠음.


금, 토, 일동안 과제하느라 계속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무지하게 아프군요.


고3때는 쉬는시간마다 일어나서 얘들이랑 대화를 하니 괜찮았는데, 이건 뭔 맨날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워있으니.
조회 수 :
1014
등록일 :
2010.05.24
08:56:24 (*.169.63.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3529

똥똥배

2010.05.24
16:43:21
(*.22.20.158)
데몬즈 소울 그렇게까지 안 어렵습니다.
전 싱글로 엔딩 봤습니다.

희망과꿈

2010.05.25
05:41:10
(*.15.182.170)
최근에 본 책중에 타워라는 책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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