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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소감 게시판 바뀐 거 알고 계신가요?

똥똥배
게시판EX를 깔아서 별점 주는 게 가능하게 바꾸었지요.
덕택에 공략과는 같은 게시판에 있을 수 없다!! 라고 하여
소감 게시판과 공략 게시판이 갈리었지요.

참고로 소감 게시판에 자기 게임 소개도 올릴 수 있는데,
자기 게임에 대한 평가를 자신이 해서 올리는 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기껏 바꿨는데 아무도 사용을 안 해서 징징대어 봤습니다.

완성작 게시판도 바뀌었으나 크게 바뀐 것은 없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65
등록일 :
2010.10.21
17:50:49 (*.214.2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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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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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645 오늘은 월급날 ~~ [1] kuro쇼우 100   2008-02-06 2008-03-21 19:07
드디어 턴테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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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셨는지.. 개인적으로, 전 설날 별로네요 = _= 먹을거 좀 많았던거 빼고는, 집에서만 빈둥빈둥... 이게 멍미... 게다가 모니터도 미쳐서 ... 우왕 ㅋ굳 ㅋ....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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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herticanthem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에 게임을 하다보니 가입하고 싶어져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ㅎㅎ 전 게임을 잘 만들거나 그림을 잘 그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모니카와 기타 악보 그리고 15년된 요크셔테리어 의 사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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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오랜만이에요 > _<// '언제봤다고아는척' 등의말이나오면 ; ㅂ; 그나저나 머리깜고 말리지도않고 컴퓨터하니까 춥다 T_T* 히히 배고프니까 김밥사먹으러가야지ㅇ _ㅇ* ♡ 똥똥배대회출전작품들 ! 너무 잘만들어진것같아요 + ㅁ+ 다 하나씩해보고 소감남길게...  
12640 그 때가 언제 였남? [4] file 방랑의이군 100   2008-02-26 2008-03-21 19:08
 
12639 어쩌면 흑곰이 사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2] 똥똥배 100   2008-03-07 2008-03-21 19:08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정의가 있고, 흑곰 자신도 정의. 저의 정책도 정의입니다. 문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점. 한 사람이 키를 잡고 간다면 일단 어느 방향으로라도 나갈 텐데 서로 양쪽으로 잡아 당기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 걸음. 물론 서로...  
12638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100   2008-03-07 2008-03-21 19:08
혼돈님이 제게 잠든 역사를 혼둠에 옮기겠다고 하시거나, 지워달라고 말씀하셨다면 전 따랐을 것입니다.  
12637 오늘 내가 겪은 하루 [1] 스쳐가는나그네 101   2004-07-21 2008-03-19 09:35
대략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대항해시대를 하다가 1시쯤에 자서 5시에 일어나고 지금 또다시 대항해시대를 하는중... 어저께는 하루종일 대항해시대만 했다는!~  
12636 현상수배. [7] file 원죄 101   2004-07-29 2008-03-19 09:35
 
12635 어떻게된거야. [2] 케르메스 101   2004-08-04 2008-03-19 09:35
오른쪽에 메뉴가 있었던것 같은데 꿈이였나? 게시판,문서,(기억안남)세개로 분류되서  
12634 댓글못쓰니까.. [2] 팽이 101   2004-08-17 2008-03-19 09:36
답글을써야지~  
12633 [re] 둘리색기의 면상 [1] 소혀 101   2004-08-22 2008-03-19 09:36
>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 >네놈 안경은 가면이다. > >선량한 얼굴에서 폭력배로 변하는 그런 가면이다 > >라고 하는 신기한 얼굴입니다아..;; > > >안경 벗은 얼굴 > 우선 링크는 삭제 했다 내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넌 그게 신기하냐 실실 웃는 면상이랑 ...  
12632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1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2631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일로 악몽을 꾸었다.... [2] 원죄 101   2004-09-27 2008-03-19 09:36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sos를 타전하는 순간 시계알람때문에 꿈에서 깼다는 게 더욱 찜찜하다...  
12630 누가............. [1] 원죄 101   2004-10-02 2008-03-19 09:36
감기좀 가져가요... 으흐흐흐흑... 머리아파.. [그래도 컴퓨터는 한다]  
12629 어차피 돈이 16개로 한정되었다면... [5] 혼돈 101   2004-10-02 2008-03-19 09:36
그것은 돈이 아니다. 그렇다고 땅으로 하긴 그렇고 해서. 그 재화라는 것을 '보물'로 할려고 합니다. 예)보석 검룡의 눈, 슬라임의 눈, DMK의 눈, 흑곰의 눈까리, 혼돈의 사랑...  
12628 외계어를 쓰는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합시다!!! [5] 비천무 101   2004-10-04 2008-03-19 09:36
브라보.  
12627 혼돈은 최강 눈팅족 행방불명 101   2004-10-07 2008-03-19 09:36
뭐 그렇다는 거지.  
12626 혼둠 고대 그림 자료 [5] lc 101   2004-10-08 2008-03-19 09:36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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