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아파트 - 울려퍼지는 마법의 주문

혼돈과 어둠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나~

글 수 42

울려퍼지는 마법의 주문

돌비놀루

돌비놀루2.jpg

혼둠의 역사를 함깨했으나 정작 가입하지는 않은.

뉴비아닌 뉴비랄까.

\i'm not gay.

친절하신 똥똥배님 덕분에 무사히 얼굴을 올릴수 있었음.

P.S.

그림에대해 궁금하신점이있을까봐 얘기하는건데, 단세포생물이며

그렇기때문에 조잡하지만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이 게시물을

첨부 :: 돌비놀루2.jpg [File Size:6.7KB/Download:28]

조회 수 :: 2074
등록일 :: 2010.12.14; 00:02:44 (*.229.166.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people&document_srl=312253

2010.12.14

00:06:32

(*.22.20.158)

얼굴이 있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2010.12.14

00:36:43

(*.229.166.24)

찍어놓은게 있었는데 등록할줄을 모름 (바보?)

삭제 수정 댓글

2010.12.14

01:37:43

(*.22.20.158)

아, 사진은 공개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림 이야기였습니다만.

2010.12.14

03:10:13

(*.229.166.24)

도트를찍어놓았다는 얘기였습니다. 시작부터 바보인증하는것 같아 부끄럽군요 큭...

삭제 수정 댓글

2010.12.14

04:20:09

(*.22.20.158)

밑에 파일 첨부라고 보이실 건데 그것으로 파일을 첨부한 뒤,

본문 삽입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시겠으면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모르는 건 당연하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2	주민 안팔아요 [3]	안팔아요	500	2016-01-25	2019-04-26 00:55
42	영문 닉네임은 Kicory입니다.
41	주민 나는 주민아님.	시크릿보이	365	2015-10-13	2015-10-13 13:19
41	그냥 왕임. ㅇㅇ
40	주민 세기의 名門家 환타家	환타家	473	2015-01-19	2015-01-19 04:37
40
39	textww입니다	textww	421	2014-05-21	2014-05-21 19:25
39	textwwtextwwtextwwtextwwtextwwtextww텍스트입니다
38	주민 ?	오리가빠졌다	549	2014-04-07	2014-04-07 08:34
38	안녕하세요. 신기한곳이네요. 가입했습니다.
37	주민 안녕하세요 하늘나는 흰개미입니다 [1]	하늘나는흰개미	670	2014-02-27	2014-02-27 17:32
37
36	주민 방갑습니다 게임대밖 한번 가볼까요	때밀이	625	2014-02-14	2014-02-14 00:25
36	자 해봅시다
35	주민 ㅎㅎ	케르메스	631	2014-01-27	2014-01-27 12:04
35	.
34	주민 인섹이라니..	KN1	620	2013-09-08	2013-09-08 21:38
34	여러분들 어디있나요 ㅜ
33	우켈켈입니다! [2]	우켈켈	1818	2011-07-21	2019-03-19 23:10
33
32	안녕하세요! [1]	깨중이	1916	2011-01-29	2012-01-20 09:14
32
»	울려퍼지는 마법의 주문 [5]	돌비놀루	2074	2010-12-14	2010-12-15 19:57
»	혼둠의 역사를 함깨했으나 정작 가입하지는 않은. 뉴비아닌 뉴비랄까. \i'm not gay. 친절하신 똥똥배님 덕분에 무사히 얼굴을 올릴수 있었음. P.S. 그림에대해 궁금하신점이있을까봐 얘기하는건데, 단세포생물이며 그렇기때문에 조잡하지만 발전가능성이 있...
30	흑곰	흑곰	2626	2010-10-05	2010-10-05 19:35
30	자칭 혼돈과 어둠의 땅에 한 획, 아니 둘에서 세 획 정도는 그었다는 인물. 한 때 모반으로 혼둠을 장악하기도 하였으나,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고 자리를 내려놓기도 하였다. 동흥성에 칼박쥐가 날아다니던 고대 시절 왔던 사람으로 델타와 함께 과거로부터의 ...
29	다시 등장한 귤밭의 소년 규라센	규라센	2129	2010-08-28	2010-08-28 04:45
29	이미지 구현중;;;
28	어이 똥똥배 나 누군지 알겠냐? [11]	똥똥배 실친	3314	2009-09-30	2019-03-19 23:12
28	참고로 니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고 게임 만드려다 ㅋ좆ㅋ망 했었음 알면 내이름 적어서 010-2933-5906 으로 문자하거라
27	절규하는 [1]	펜굴림이	3285	2009-09-16	2010-01-16 08:18
27
26	정의구현이 일생의 꿈인 벌레	Dr.휴라기	2949	2009-09-16	2009-09-16 04:33
26
25	혼둠의 창시자.짝퉁	똥똥배주니어	3559	2009-08-05	2019-03-19 23:11
25
24	펭 도르도르 [1]	장펭돌	3482	2009-08-05	2011-04-18 01:33
24	그러고보니 전역후에도 이 글을 수정하지 않고 있었지 벌써 한달이 다되었거늘 아무튼 난 펭 도르도르!
23	안씨 [2]	안씨	3090	2009-05-30	2011-06-13 22:44
23	초5때부터 눈팅만 하다 15살이 되서야 여기 가입한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쓰기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로그인

울려퍼지는 마법의 주문

똥똥배

돌비놀루

똥똥배

돌비놀루

똥똥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