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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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고 있으십니까
백곰오랜만에 들오니까 많이 바뀌었네요
이곳과 인연을 맺은게 초등학교 5학년쯤... 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전 22살 청년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이곳과 인연을 맺은게 초등학교 5학년쯤... 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전 22살 청년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반갑습니다.
자주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