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영어를 잘하면서 던젼&러버를 좋아했던 사람 없나요...


사실 이동헌도 이 점이 문제인 게,

앱스토어에 올리려니 영어화를 시켜야 한다는 것.

물론 그냥 한글로 올릴 수도 있지만,

세계를 노린다면 영어 지원은 필수!


아무튼 번역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그냥 번역가로는 맛깔을 못 냅니다.

매니아의 번역이야 말로 진리.

조회 수 :
744
등록일 :
2010.12.31
06:58:03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3610

똥똥배

2010.12.31
08:07:36
(*.22.20.158)

리소스 정리하다가 깨달은 것...

던젼&러버의 배경은 3ds Max로 만들었다는 것...

이거 좀 문제가 될 수도...?


그냥 바로 이동헌 제작으로 직행할까...

똥똥배

2010.12.31
08:28:23
(*.22.20.158)

아, 진짜 왜 이렇게 첫 단추를 끼기 어렵지...


짜스터

2010.12.31
20:54:18
(*.117.217.133)

고민이 많으시군요. ㅠ

매운맛기린

2011.01.01
09:36:53
(*.244.158.182)

로컬라이징 하기엔 미니게임이나 액션이 적격이긴 하지만

똥똥배님 작품이 대체로 스토리와 글이 많네요.

똥똥배

2011.01.01
10:22:43
(*.22.20.158)

역시 대사가 필요없는 더럽이 1타자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이제 기반이 쌓이면 이동헌 같은 텍스트 많은 작품을 손대기로 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845 맹세의 에스페로스 [2] 원죄 153   2004-08-15 2008-03-19 09:36
............으아악 어떤면에서 보면 내취향인데 어떤면에선 뭔가 엇난 느낌이다. *Full버전 가사만 올림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  
13844 퇴근 [3] 똥똥배 948   2010-06-22 2010-06-24 04:08
28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근.34시간 만에 자는군요. 그럼 이만~  
13843 잡생각 [8] 똥똥배 989   2010-06-23 2010-06-26 02:23
99/100의 확률로 이기는 도박이 있다. 이 도박은 한 번 하면 반드시 100회 해야 한다. 1회에서 걸어서 이겼다면 2회에서도 원금과 딴돈을 다 걸어야한다. 즉, 매회 판돈 전부를 걸어야 한다. 1번이라도 지면 패배한다. 당신이라면 이 도박을 하겠는가?  
13842 Believe 포와로' 124   2004-08-15 2008-03-19 09:36
.....  
13841 어차피 제이슨은.... [1] 팽이 104   2004-08-15 2008-03-19 09:36
수영을 못하니까 우리나라에 못온다 13일에금요일에 올리려던글  
13840 우린 모두 우민들이야! [6] 혼돈 108   2004-08-15 2008-03-19 09:36
우민과 우민이 아닌 것은 바로 시스템 아래 있느냐 시스템 위에 있느냐 그 차이다! 시스템 아래에서 그 규칙을 따라서 자기가 좋은 성적을 내면 분명 뭔가를 얻을 거라 착각하면 위에 있는 자가 번복을 하면 그것은 다 끝이야 뭐가 유망하다고 그걸 배우다 금...  
13839 저 케르메스입니다. [1] file 카와이세이야 183   2004-08-15 2008-03-19 09:36
 
13838 키야얗 [2] 행방불명 102   2004-08-15 2008-03-19 09:36
살려줘어  
13837 잊혀진 시간. 원죄 97   2004-08-15 2008-03-19 09:36
망각. 검은 어둠의 사슬. 묵언의 종말. 그리고.............. 무료함.  
13836 Depend on you [1] 원죄 267   2004-08-15 2008-03-19 09:36
あなたがもし旅立つ 아나타가모시 타비다치 당신이 만약 여행을 떠나는 その日が いつか來たら 소노히가 이츠카키타라 그 날이 언젠가 온다면 そこからふたりで始めよう 소코카라후타리데하지메요우 거기서부터 둘이서 시작해요 目指してたゴ-ルに屆きそうな...  
13835 앗 혼돈!!!! [2] 카와이세이야 191   2004-08-15 2008-03-19 09:36
밤에 혼돈 봤을때 얼굴그림 넣어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아쉽군  
13834 아이실드21 [2] DeltaMK 197   2004-08-15 2008-03-19 09:36
눈방패이십일  
13833 [창작時]세상은 작은 제과점 같죠. [1] 明月 98   2004-08-15 2008-03-19 09:36
친구여, 내게 말해봐요. 슬픈 애 눈을 외면치 말고. 세상은 왜 이렇게 아픈 건가요. 지독히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울지 않고. 모두들 아픈건 외면해요. 너무 아파서 이젠 아픈게 싫은가 보죠. 법이란 틀에선 부푼 빵처럼 부드러운 향기를 찍어내요. 세상은 작...  
13832 [창작時]시간흘러... [3] 明月 192   2004-08-15 2008-03-19 09:36
시간흘러, 우리가 서로를 그리워 하고 아낄 때. 진정 그때에는 낡은 앨범을 뒤적일 거에요. 오늘의 눈물과 한숨이 그때에는 추억이 되듯, 시간이 흐르면 그대와의 추억도 기억할게요. 아는가요? 내가 그댈 사랑한것을. 아니, 추억할 그때까지 사랑할것을. 시간...  
13831 [창작時]우리는 신들의 장난감. [3] 明月 129   2004-08-15 2008-03-19 09:36
울지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다시 머금을 수 없는 것이니. 세상의 무엇이 그리 슬퍼 우는 가요. 신은 장난으로 가득찼으니. 우리들 세상이야 장난으로 가득찬건 당연해요. 장난감인 우리가 갈곳이야 신의 손안. 그러나 우리는 신들의 외출때 축제를 벌여요. 하...  
13830 아 , 노래가 너무도 깔끔해졌네 .. [1] 적과흑 118   2004-08-15 2008-03-19 09:36
음 .. 음 .. 음 .. 음 .... 좋군 .. 그런데 궁금한것은 요새 혼둠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 몇일간 잠수하고와서 상황파악불가 ..  
13829 저기 게시판관리자님들. [3] 카와이세이야 107   2004-08-15 2008-03-19 09:36
레벨업과 얼굴그림넣어주세요. 1488번글에 얼굴그림있습니다.  
13828 .... [2] 카와이세이야 143   2004-08-15 2008-03-19 09:36
저 케르메스라니께요. 1488글을 보면 알게됩니다.  
13827 꿈의 전당을 만들었습니다. [2] 혼돈 211   2004-08-15 2008-03-19 09:36
꿈 얘기 적는 곳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dream 지도상의 표시는 좀 있다가 그림은 슬라임이나 흑곰이 지도에 어울리게 그리시오.  
13826 이름이 길어서 [2] 카와이 96   2004-08-15 2008-03-19 09:36
줄였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