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들 잘 지내셨나요? 늦었지만 설 인사 드립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게임 만드는 회사에 들어갔는데
적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연구소 강좌 연재분 비축을 1월달 목표로 잡았었는데
스케쥴 따라잡기도 벅찬게 목표는 하늘의 별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새삼 할일은 여유가 있을때 하는게 아니라
쪼개서 하는거란 말이 와 닿습니다.
다들 긴 연휴 끝나는데 마무리 잘하시고
군대 계신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시고, 전역하신분들은 화이팅하시고
충전된 기분으로 좋은 2월달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매운맛 기린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