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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주인공은 케르나크라는 이름의 굉장한 능력의 검사입니다.놀라운 기술들을 가지고 있으며, 최강의 검을 장비하고 있고 3개의 속성을 지닌 마법의 검과 들고 다닐 이유가 없어 보이는 싸구려 검을 가지고 있습니다.한번 착용한 검은 플레이어 맘대로 벗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검을 착용하지 않으면 싸울 수가 없으므로 이동하러면 반드시 검을 장비해야 합니다.주인공은 의문의 장소에 갇혀 있습니다. 장소의 곳곳에는 각종 흉악한 괴물들이 득실거립니다.(라지만 처음엔 주인공이 강해서 녹습니다)하지만 탈출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주인공은 보급을 받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이벤트를 진행하면 주인공이 중간 중간 피곤해서 쓰러지는데 이 때 체력과 실드가 회복되지만 체력,실드,다른 능력치가 처음 능력치의 10% 만큼씩 감소됩니다.(체력 1000, 공격력이 100일떄 7번 쓰러지면 체력이 300, 공격력이 30. 이런식)그뿐만이 아니고 중간 중간 가지고 있는 검이 손상되서 파손됩니다. 그래서 최강의 검은 사라져버리고 검을 쓰긴 써야 하므로 속성의 검을 착용해야 하는데(싸구려 검은 주인공이 이딴걸 왜쓰냐며 착용을 거부합니다) 마지막엔 모든 검이 파괴되버리고 싸구려 검만 남게 됩니다.그리고 주인공은 너무 오랫동안 고립되서 갇혀있다보니 환각 증세가 일어나고 미쳐갑니다. 결국 쓰러질 떄마다 가지고 있는 검 기술들이 약화되고 사라져 갑니다.
이벤트가 많이 진행될수록 (암묵적으로 적의 체력과 공격력도 소폭 너프시키고)맵당 출몰하는 적들 수가 많이 줄어들지만 그에 비해 주인공이 약해지는 갭이 너무 큽니다.결국 초반에는 떼로 나와도 쉽게 처치하던 괴물들이 후반에는 2~3마리씩만 출몰해도 공포의 대상으로 변합니다. 도망다녀야 합니다. 이 때 공격당했을 때의 연출도 살벌합니다.
연출도 분위기에 따라가서초반엔 좀 신나는 기가 있는 배경음악과 가벼운 효과를 넣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으시시한 곡을 넣고 효과도 붉으스름해져서 액션감있는 게임에서 점점 공포성 게임으로 바뀝니다.(고수와 초보의 갭을 줄이기 위해)주인공이 쓰러져 잠드는 경우는 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행해집니다. 쓰러지지 않으면 좋을 것 같지만 괴물수가 줄지도 않고 체력 회복 수단이 없어 죽게 되므로 주인공이 쓰러지는 이벤트가 나올 때가 되야 합니다.루트만 잘 알면 플레이 시간이 꽤 짧은 편입니다. 그대신 저장이 없습니다 엔딩 직전의 이벤트에서 주인공이 진실을 알게 되면 어떤 계기를 거친 후 모든 힘을 회복합니다. 그후는 플레이어의 복수의 시간.
기초 뼈대는 약해지는 거랑 모두 만들어져 있지만 시나리오 만드는게 귀찮아서 보류중인것
이벤트가 많이 진행될수록 (암묵적으로 적의 체력과 공격력도 소폭 너프시키고)맵당 출몰하는 적들 수가 많이 줄어들지만 그에 비해 주인공이 약해지는 갭이 너무 큽니다.결국 초반에는 떼로 나와도 쉽게 처치하던 괴물들이 후반에는 2~3마리씩만 출몰해도 공포의 대상으로 변합니다. 도망다녀야 합니다. 이 때 공격당했을 때의 연출도 살벌합니다.
연출도 분위기에 따라가서초반엔 좀 신나는 기가 있는 배경음악과 가벼운 효과를 넣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으시시한 곡을 넣고 효과도 붉으스름해져서 액션감있는 게임에서 점점 공포성 게임으로 바뀝니다.(고수와 초보의 갭을 줄이기 위해)주인공이 쓰러져 잠드는 경우는 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행해집니다. 쓰러지지 않으면 좋을 것 같지만 괴물수가 줄지도 않고 체력 회복 수단이 없어 죽게 되므로 주인공이 쓰러지는 이벤트가 나올 때가 되야 합니다.루트만 잘 알면 플레이 시간이 꽤 짧은 편입니다. 그대신 저장이 없습니다 엔딩 직전의 이벤트에서 주인공이 진실을 알게 되면 어떤 계기를 거친 후 모든 힘을 회복합니다. 그후는 플레이어의 복수의 시간.
기초 뼈대는 약해지는 거랑 모두 만들어져 있지만 시나리오 만드는게 귀찮아서 보류중인것
데자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