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똥똥배님의 만화를 루리웹에서 접하게 되면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화를 접한 것은 1달 정도 전이지만 이제야 이런 곳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만화를 창작 만화 게시판에서 보다보니..게임 개발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똥똥배님이 그리신 만화의 어떤 부분에서도 나오지만..


"게임 개발자를 처음에는 동경의 대상으로 삼지만.."


이 부분이 저에게 딱 맞는 부분입니다 ㅎㅎ


전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가끔 놀러올게요~


똥똥배님이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른 글을 구경하러~

조회 수 :
745
등록일 :
2011.02.14
09:01:15 (*.111.45.16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1277

똥똥배

2011.02.14
09:49:37
(*.22.20.158)

어떤 일을 하냐면

온갖 일은 하는데, 하나같이 돈 안 되는 것들이죠. ㅎㅎㅎ

Siro

2011.02.14
10:01:30
(*.111.45.168)

어느새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ㅎㅎ

지금까지 구경하다가 자려고 잠깐 확인했는데..

저도 온갖 일을 다 합니다 ㅎㅎ;

ㅍㄹ

2011.02.16
02:47:48
(*.41.100.113)

ㅎㅎㅎ이 훈훈한 공기는 뭐지 왠지 ㅎㅎ아니면 웃음을 지을수없는 느낌이야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2
2446 오늘 M.NET에서 [1] 포와로' 2004-07-25 483
2445 웃읍시다 [2] 사과사촌 2008-07-01 483
2444 그러고 보면 혼돈강점기 이후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똥똥배 2008-10-06 483
2443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2013-08-11 483
2442 마크로스 F 메들리 포와로 2008-09-17 484
2441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2004-06-06 484
2440 할수없군... [5] 장펭돌 2008-08-04 484
2439 혼둠에게도 새해가... [2] 요한 2009-01-27 484
2438 퇴근하면서 든 이런저런 생각들 [1] 똥똥배 2012-11-22 484
2437 긴급! 제13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4] 똥똥배 2013-09-17 484
2436 큰구름의 수수께끼 일단 첫 버전은 만들었는데... [2] 혼돈 2004-06-01 485
2435 추석 인사가 거의 없는걸 슬퍼하시는 똥배님을 위해 [1] 아싸사랑 2011-09-12 485
2434 이 노래 제목점 알려주세요. [1] 케르메스 2007-09-05 485
2433 오늘의 일기 [2] 흑곰 2008-08-18 485
2432 흩날리는 벚꽃잎 [2] 똥똥배 2008-04-08 485
2431 강림 [8] 팽드로 2008-06-08 485
2430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2008-06-25 485
2429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2008-10-06 485
2428 흥크립트 그림 확대나 축소 어떻게 하나요 [1] 흑곰 2012-07-06 485
2427 혼둠 관리자 사퇴합니다 이유는 [1] file 노루발 2017-07-13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