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4
그래픽 : 3
사운드 : 4
완성도 : 4
재미 : 5

나는 최종보스...

I'm the final boss.


그 조그마한 비행기는 내 모든 것을 뺏어 갔다.

The small jet fighter has stolen my everything.


나의 스테이지도…

My Stages…


나의 부하들도…

And my underlings…


나의 얼굴까지도…

Even my face…




거대한 전함을 이끌고 벌레같은 적을 쓸어버린다!

I should sweep all the wormlike enemies with my huge battleship.


그것이 Final Boss Shooting!

This is The Final Boss Shooting!


<Stage1>
What makes human human?
mzl.kxogyqtb.png


<Stage2>
Homo sapiens
mzl.qheposmm.png


<Stage3>
Wonderful mystery of life
mzl.yelwpnfk.png


<Stage4>
Et tu, Brute?
mzl.olsbkdbs.png


<Stage5>
Deus ex machina



앱스토어에서 0.99달러로 판매

Sale for $0.99 at App Store

http://itunes.apple.com/us/app/final-boss-shooting/id421085459?mt=8&ls=1




과거 PC버전은 여기에 있습니다.

This is the old PC version.


http://hondoom.com/zbxe/?mid=mad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8D%94%EB%9F%BD&document_srl=38148


앱으로 만든 것은 1.5 버전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적과 스테이지가 늘었고, 완성도도 높였습니다.

This App version is upgraded from the old PC version.

More enemies, more stages and even more quality of the game.



ㅡ.ㅡ

2011.02.17
04:56:50
(*.162.234.12)

와... 최종보스가 주인공인 게임이라니... 신선한 소재네요...

짜스터

2011.02.17
06:19:56
(*.117.217.171)

구버전 게임에서 뷁모드 하다가 좌절... ㅋㅋ

똥똥배

2011.02.17
06:41:31
(*.22.20.158)

헉, 앱 버전은 난이도가 1.5배 올랐을 걸요...

제작자인 저도 하면서 보스 때문에 열받던데.

뭐 그점이 계속해서 도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만요.

네모누리

2011.02.17
23:01:51
(*.141.40.80)

우와아앙 드디어 출시되는군요!!!

대슬

2011.02.19
06:15:18
(*.59.12.230)

스테이지 1 제목이... 문법에 안 맞습니다.


What " makes a  " ... 라고 하셔야 할 겁니다.

똥똥배

2011.02.19
18:01:27
(*.22.20.158)

아, a는 그렇다 치고, s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9 소개 조금 많이오래된 똥똥배님 게임 - 온해저자 [6] 돌비놀루 2011-01-07 2131
» 소개 Final Boss Shooting(구제목 : 더럽) [6] file 똥똥배 2011-02-17 3810
67 소감 동굴 이야기 [4] file 똥똥배 2011-03-27 2115
66 소개 Final Boss Shooting Lite버전 업! [2] file 똥똥배 2011-05-17 1906
65 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흰옷인간 2011-05-27 1622
64 소개 트레즈터 2 : 열망의 길 (Treaster 2 : Way of Aspiration) [4] file 아싸사랑 2011-07-02 2197
63 소감 Paint Shop Photo Pro X3을 써보고 file 똥똥배 2011-08-14 2549
62 소개 테런즈런너2 [3] 게임운영자 2011-09-07 1714
61 소감 캐서린(PS3)을 해보고 [1] 똥똥배 2011-09-24 2297
60 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1] 백수전설 2011-10-12 1680
59 소감 고요속의 천둥소리 소감 [1] 흑곰 2012-01-04 923
58 소감 자그마한 이야기6 file 똥똥배 2012-01-05 1106
57 소감 보드게임 TAO 소감 [1] 흑곰 2012-01-22 1040
56 소감 뉴비전 소감 [1] file 흑곰 2012-02-02 1266
55 소감 듀얼 닷지, 두더지 정복자, 자그마한 이야기6 소감 [1] 흑곰 2012-03-17 1110
54 소감 중력장화4500 소감 file 흑곰 2012-03-17 1863
53 소감 마왕유희 소감 [1] file 흑곰 2012-03-18 1443
52 소감 씰루오 더 ㅏ스트랄 [2] file 똥똥배 2012-06-24 1720
51 소감 꽃을 든 요플레2 [2] 흑곰 2012-06-30 1847
50 소감 악마의 안구 [3] file 똥똥배 2012-09-01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