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급성 위장염이 이렇게 위험한건줄 몰랐네요

 

저번에 부산가서 잘못ㅈㅇ먹었는지 .....

 

지금 가장 먹고싶은게.... 계란 동동 뛰운 라면 ㅠㅠㅠㅠ

 

으엉엉엉어어유ㅠ

조회 수 :
898
등록일 :
2011.03.09
04:49:34 (*.152.209.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5931

똥똥배

2011.03.09
06:06:09
(*.22.20.158)

오우... 급성위장염...

저도 그 고통 알죠.

똥똥배

2011.03.09
06:06:39
(*.22.20.158)

그나저나 제대해서 위장염 걸리시다니!

저는 제대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보다가 죽을 뻔 했는데,

저랑 비슷한 경우인가요?

쿠로쇼우

2011.03.09
06:37:50
(*.152.209.69)

몸에서 싸제음식이랑 짬독이랑 싸우는듯

장펭돌

2011.03.09
09:36:06
(*.159.30.76)

난 바로 몸이 적응하는데! 우하하 쿠로쇼우 군인의 신체를 갖고 태어났구나!!!

쿠로쇼우

2011.03.09
18:11:01
(*.152.209.69)

너도 곧 급성위장염 올거임 기달려

똥똥배

2011.03.09
18:59:03
(*.214.232.225)

님 군 생활 편했나 보네요~

장펭돌

2011.03.10
21:23:26
(*.159.30.76)

나와서 자제하는거지요 훗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51
12827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2011-03-16 967
12826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2011-03-15 924
12825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2011-03-14 1021
12824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2011-03-14 877
12823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2011-03-12 1078
12822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2011-03-12 1033
12821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2011-03-12 939
12820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 Dr.휴라기 2011-03-11 991
12819 오랜만에 수양록을 읽어보니... [2] 장펭돌 2011-03-11 890
12818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1] 사인팽 2011-03-11 977
12817 생각해보니 강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2] 똥똥배 2011-03-10 969
12816 요즘은 MOS master랑 C#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 쿠로쇼우 2011-03-10 841
12815 휴... 안녕들하신가요 브리 2011-03-09 770
12814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2011-03-09 790
» 밥도 잘 처먹지 못해 ㅠㅠ [7] 쿠로쇼우 2011-03-09 898
12812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2] 장펭돌 2011-03-08 935
12811 예, 그건 잘 알겠는데요.. [2] file DW 2011-03-08 965
12810 킁.. 공부좀 하고싶은데.. [3] 헤드얍 2011-03-07 854
12809 결과는 언제 나올까나요. [8] 백수묵시록 2011-03-07 905
12808 만화영상 진흥원에서 원고료가 들어왔어요! [6] 똥똥배 2011-03-07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