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52

생각해보니 강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똥똥배

강좌라기 보다는 그냥 개발일지로 보는 게 맞을지도...


어쨌든 제가 타임리스 제작하면서 프로그래밍하는 기록을 남겨둘테니,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가장 가깝게는 저 자신.


조금만 지나면 다 까 먹으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9
등록일 :
2011.03.10
20:43:58 (*.214.232.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038
목록

짜스터

2011.03.10
23:31:12
(*.241.124.2)

저야 C언어 쪽으로 전문지식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1.03.10
23:36:29
(*.214.232.225)

그냥 TV에 도자기 만들고 있는 거 보고, 도자기 만드는 법은 모르겠지만 저렇게 만들어지는 구나~

싶은 생각으로 보면 무난할 듯 싶네요.

그런데 강좌의 의미는 확실히 퇴색되는 듯.

제가 남 가르치는 능력이 부족해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1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4211
12832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2011-03-19 902
12831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2011-03-18 1007
12830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2011-03-18 885
12829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2011-03-17 927
12828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2011-03-17 1626
12827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2011-03-16 1121
12826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2011-03-16 975
12825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2011-03-15 937
12824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2011-03-14 1029
12823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2011-03-14 884
12822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2011-03-12 1088
12821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2011-03-12 1039
12820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2011-03-12 949
12819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 Dr.휴라기 2011-03-11 1000
12818 오랜만에 수양록을 읽어보니... [2] 장펭돌 2011-03-11 899
» 생각해보니 강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2] 똥똥배 2011-03-10 979
12816 요즘은 MOS master랑 C#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 쿠로쇼우 2011-03-10 847
12815 휴... 안녕들하신가요 브리 2011-03-09 784
12814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2011-03-09 796
12813 밥도 잘 처먹지 못해 ㅠㅠ [7] 쿠로쇼우 2011-03-09 90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