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박준규

임금체불 만화를 보고 감명을 받고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임금체불은 당하는 사람도 %%라고는 생각하지만,

 

님 같은 경우 연예지망생 처럼 기회도 잡기힘든 꿈을 꾸는 분이니

 

그럴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여기를 둘러보니 정말 그 열정이 감탄하게 만드는 군요...

 

게임들이 개인프로젝트인지라 습작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하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님같은 분의 존재가 또다른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정말 대단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이런 시도가 모여서 언젠가 동방프로젝트같은 것을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819
등록일 :
2011.03.21
15:08:01 (*.138.97.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820

똥똥배

2011.03.21
17:18:51
(*.22.20.158)

네, 감사합니다.

장펭돌

2011.03.22
00:54:20
(*.159.30.76)

역시 혼둠으로의 소환은 똥똥배님 만화가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03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318
12841 그냥 찍은 사진들 [3] file 똥똥배 2011-03-24 945
12840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장펭돌 2011-03-24 833
12839 모션 만드는거 참 힘드네영; [2] file 헤드얍 2011-03-22 939
12838 스크리이이입터~~ [2] 똥똥배 2011-03-21 974
12837 Visual Studio 2005, 2008, 2010 [3] 똥똥배 2011-03-21 2205
» 안녕하세요. [2] 박준규 2011-03-21 819
12835 최근 계발중인 게임 이랄까... [3] 데굴데굴 2011-03-21 920
12834 떠오르는 작품 갱신했습니다. 똥똥배 2011-03-19 822
12833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2011-03-19 893
12832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2011-03-18 1001
12831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2011-03-18 882
12830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2011-03-17 920
12829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2011-03-17 1602
12828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2011-03-16 1114
12827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2011-03-16 968
12826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2011-03-15 929
12825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2011-03-14 1021
12824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2011-03-14 880
12823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2011-03-12 1085
12822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2011-03-1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