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9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장펭돌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93
등록일 :
2011.03.31
03:37:41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7781
목록

바람개비

2011.04.03
10:40:55
(*.60.225.154)

ㅋ 앨범 가끔씩 꺼내보면 참 재밋죠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47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835
12849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2011-03-31 1511
»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93
12847 대체 이게 몇년만인지.... [2] 키아아 2011-03-31 816
12846 나는 왜 동영상 강의를 보면 잠이 올까 똥똥배 2011-03-28 688
12845 잊혀질때면 등장하는 외생! [4] 외계생물체 2011-03-27 832
12844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똥똥배 2011-03-27 958
12843 날로 스팸이 발전하네요. 똥똥배 2011-03-26 839
12842 최근 근황 데굴데굴 2011-03-25 887
12841 그냥 찍은 사진들 [3] file 똥똥배 2011-03-24 945
12840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장펭돌 2011-03-24 836
12839 모션 만드는거 참 힘드네영; [2] file 헤드얍 2011-03-22 943
12838 스크리이이입터~~ [2] 똥똥배 2011-03-21 980
12837 Visual Studio 2005, 2008, 2010 [3] 똥똥배 2011-03-21 2211
12836 안녕하세요. [2] 박준규 2011-03-21 820
12835 최근 계발중인 게임 이랄까... [3] 데굴데굴 2011-03-21 924
12834 떠오르는 작품 갱신했습니다. 똥똥배 2011-03-19 824
12833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2011-03-19 898
12832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2011-03-18 1005
12831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2011-03-18 883
12830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2011-03-17 92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