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42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장펭돌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94
등록일 :
2011.03.31
03:37:41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7781
목록

바람개비

2011.04.03
10:40:55
(*.60.225.154)

ㅋ 앨범 가끔씩 꺼내보면 참 재밋죠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74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847
12862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2011-04-09 1960
12861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2011-04-08 942
12860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2011-04-08 752
12859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2011-04-08 937
12858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2011-04-05 991
12857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2011-04-04 904
12856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2011-04-04 1013
12855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2011-04-03 848
12854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2011-04-03 1798
12853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2011-04-03 877
12852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2011-04-02 953
12851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2011-04-01 939
12850 간만에 쓰는 글 [1] 짜스터 2011-03-31 824
12849 이잉 ㅠㅠ [3] 깨중이 2011-03-31 929
12848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2011-03-31 1533
»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94
12846 대체 이게 몇년만인지.... [2] 키아아 2011-03-31 824
12845 나는 왜 동영상 강의를 보면 잠이 올까 똥똥배 2011-03-28 701
12844 잊혀질때면 등장하는 외생! [4] 외계생물체 2011-03-27 832
12843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똥똥배 2011-03-27 95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