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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창작 활동은 거의 안 하고 있지요.
짜스터님께는 죄송한 것도 있고요.
아무튼 먼저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안정부터 찾아야 겠다는 게 결론입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생활이 안정된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제 창작활동으로는 생활이 힘들고,
결국 직장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듯.
뭐, 그렇습니다.
시간 나면 <똥똥배의 두번째 자취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생활 만화나 올리죠.
사실 지난 반년간 작품들에는 힘이 많이 빠져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운전면허 만화나 임금체불 시뮬레이션같이 체험이 바탕된 작품은 그나마 나았지만
순수 창작은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재미도 감동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똥 만드는 기계는 그나마 잘 나온 편이지요.
생각해보면 개순이 안 죽이고 장기연재 갔으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혹시 2도 SRPG인가요?
아무튼 생활에 안정을 찾고 다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다시 작업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