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눈팅만 하다 회원 가입을 한 후 입시 때문에 바빠져 못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회원 가입 년도인 2009년으로부터 2년간 혼둠에 들리지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 느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일단 각 게시판들의 모습은 대부분 바뀌지 않아서 좋았고요.
제가 옛날에 그저 지켜보기만 했지만... 옛날부터 계셨던 몇 분은 아직도 계셔서 반가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눌러보았는데 가장 놀랐던 건...
똥똥배님의 게임 "더럽" 이 앱스토어에 멋진 이름으로 올라갔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주인공도 멋지게(?) 변한 것 같고요. 스테이지 수도 늘어난 것 같네요.
짧은 글이지만 정리하자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옛날의 그대로라서 좋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더럽은 쪽박을 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