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흥하시길

naddu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다음카페 도탁스에서 보고 방문케됫음.

유용한 컨텐츠라 판단하에 후배들 보라고 대학 축구동아리 카페에도 스크랩하고

내일 제출해야할 과제가 3개여서 일찍 노트북을 펼친거엿는데

혼둠에 갖혀서 2시간을 허우적 눈팅햇네요.

 

최신게임만 보게되는 상황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친구랑 교대하면서 햇던 옛 rpg들

매달 꽁지돈모아 사보던 게임파워진, 버스트어무브2하러 친구집놀러가 기다리던 설레임이

너무 그립군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00
등록일 :
2011.06.01
03:14:40 (*.219.69.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0576
목록
수정 삭제

네모누리

2011.06.01
05:14:01
(*.141.40.82)

창작물에 있는 '나는 염탐꾼이다'도 꽤 재밌습니다.

홍보같지만 홍보 맞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11.06.01
23:11:11
(*.159.30.76)

때아닌 홍보..;

댓글

엘리트퐁

2011.06.01
06:31:58
(*.151.192.7)

역시 혼둠의 유입인구는

다 똥똥배님으로 인해 몰려오는구나

댓글

똥똥배

2011.06.01
06:46:13
(*.171.51.251)

저 말고 누군가 낚시성(야한 단어 등) 글로 인해서 구글에서 끌어오는 것도 있는데,

누구였는지 잊었네요. 아무튼 놀라운 사실이었음.

댓글

장펭돌

2011.06.01
23:11:27
(*.159.30.76)

나, 나는 아님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5182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008-05-28 237687
15181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2013-12-02 171845
15180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100051
15179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008-11-16 27255
15178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2012-04-05 18363
15177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2004-05-13 17925
15176 [영상물?]마지막에서야 제목이 나오는 이야기. [7] Kadalin 2007-12-07 16330
15175 14회 똥똥배 대회 마감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6] 똥똥배 2014-02-19 15210
15174 제목바꾸기 일하면서 그냥 바꾸면 됩니다 [1] 마마 2014-01-16 12316
15173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67
15172 늦은 새해인사 [4] 규라센 2021-01-17 9152
15171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2013-04-26 8610
15170 이 글은 제목이 아니다 [5] 나는이름이아니다 2014-04-08 7524
15169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2007-12-30 6767
15168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2004-05-16 6763
15167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2008-10-09 6260
15166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2015-10-09 6130
15165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4
15164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2012-11-26 5901
15163 바하사 찌아찌아 [5] file 똥똥배 2010-06-13 587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