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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 속에 어느 집에 있었는데(내 집인지 남의 집인지 몰랐다)
갑자기 벌들이 나타났다.
나는 마구 도망가다가 어머니가 보이길래
어머니에게 달려갔으나 벌들은 나를 공격했다.
어머니가 벌에게 쏘였는지, 어찌됐는지는 모르겠다.
서로 흩어졌으니까.
아무튼 벌에게 마구 쏘여서 얼굴이 붓고
특히 눈이 많이 부었는데 거기서 물이 흘러나왔다.
어차피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어차피 제 꿈은 해몽이 맞은 적도 없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