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https://www.dropbox.com/s/ydh0857psh93pc...5.zip?dl=0
링크2 :
공동 작업자 : 넬피엘

                                       다운링크 추가했습니다!               ↑링크1을 통해서 다운받아주세요.             분할은 귀찮으니까요

nns2.jpg RPG2003 사용.    실행하려면 런타임 패키지 필요!

 

혼돈에 올리고 싶어서 만들기 시작한 게임입니다. (아마도)

제작기간은 1월3일쯤 부터 3월 6일까지라고 생각합니다.
7월 몇일에 버그하나 잡았구요.

압축풀면 나오는 문서에 소스맘대로 가지말라고 적혀있는데
닝구님의 문서보고 따라 쓴겁니다.
가져가도 됩니다.
저도 다른사람꺼 가져다 쓰면서 내꺼만 쓰지말라고 하긴 좀 그렇죠.
근데 가져가도 쓸 곳 없을듯

 

 

 

조회 수 :
1188
등록일 :
2011.07.07
02:17:23 (*.55.191.11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343971

둘끼뤽

2011.07.07
02:18:41
(*.55.191.116)

어라.. 왜 게임파일 첨부가 안되나요?

똥똥배

2011.07.07
04:33:46
(*.121.150.114)

용량이 10MB가 넘나요?

만약 그렇다면 분할 압축 해야 하는데...

둘끼뤽2

2011.07.07
05:01:53
(*.55.191.116)

오오 그렇군요!

분할하니까 5개 나오네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685 이지툰 ㅋㅋ 첫작이자 초허접작 [1] file 슈퍼타이 1209   2005-07-26 2008-03-19 04:33
 
2684 일반 [대회출품]가위바위보 [11] file 슈퍼타이 2180   2007-07-07 2008-03-19 06:05
 
2683 일반 재미있는 소설 [3] 배곪파 1330   2004-12-20 2008-10-09 22:34
어느날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글쎄.. 딸기'쨈 이' 있었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682 일반 삐걱삐걱 에메날개 Page-1~4 혼돈 1239   2004-12-13 2008-10-09 22:34
100일 후 계속  
2681 일반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2탄 [1] 지나가던행인A 1354   2004-12-15 2008-10-09 22:34
때는 혼돈력 567년 이상무라는 씨팔법 제72장같은 사람이 병신들과 함께 인생나락 노를 저어 신대륙너머에 있는 저 기억에 저편의 약속에땅을 찾아나서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스빈다. "요우 나와 승부를 겨루자" "안됑 늬마 난 샤먼킹이 되려고 하오님과...  
2680 일반 애교게리온 9화 -순간, 마음을 하나로 전편- [4] file 마사루 1286   2005-02-23 2008-03-19 04:33
 
2679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3화 [5] 날름 2678   2004-07-27 2008-10-09 22:39
제 1장 이건가...의외로 간단하군....물통...어찌 되었든 둔기는 찾았군... 그렇다면 범인과 증거물을 찾아야 할껀데... 우선 용의자들의 수상한 점을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왜 물방울 소리가 들렸을까...이상하군... 나:변호사님.용의자들을 모이게 해 주...  
2678 일반 [re] 악마의 성당.[소설.] 병사가제투 991   2004-12-07 2008-12-20 23:19
이야기의 무대는 패로힐 대륙. 마법이 발달한 세계이다.12명의 신(神)과 14개의 신수들에 의해 창조된 이 세계는 많은 전란을 저쳐 15개의 국가가 생겨났고 이 국가들은 서로 힘의 균형을 이루며 발전하여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었다. 신들에 의해 대륙이 창...  
2677 일반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1편 [2] 지나가던행인A 1273   2004-12-15 2008-10-09 22:34
안녕 난 남궁독고제갈황보동방서문사공선우 유민이야 내가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좆만한 인물이 날보고 실실 쪼개면서.. 쪼깨면서.. 쪾꺠며언서... 쪾꺠멶쎡... 보는 거야 그래서 그에게 왜 웃는지 물어보기로 핶...  
2676 일반 흰공VS까만공1편 [8] file 지나가던모험가A 984   2005-02-25 2008-03-19 04:33
 
2675 일반 이지툰!(속도6으로) [7] file 지나가던행인A 1140   2005-04-09 2008-03-19 04:33
 
2674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1-1 [2] 혼돈 2122   2004-10-25 2008-10-09 22:35
본격 추리물! 일리가 없습니다!  
2673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2-4 [1] 혼돈 1229   2004-11-30 2008-10-09 22:35
일지2 끝. 차회예고 일지3: 숙적등장! 지옥의 차력사. 일지4: 역전재판! 용의자, 법정에 서다. 언제 그리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이 만화는 그리는 데 진이 빠지는군요.  
2672 일반 1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하지만 용서는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明月 934   2004-12-03 2008-10-09 22:35
1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하지만 용서는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정녕, 정녕방도가 없단 말이오! 대체 신전의 신관들은 뭘하고 있단 말이오! 어찌 그 많은 기사들과 마법사들이 리치 하나와 언데드 군단을 막지 못한단 말이오!" 격분에 찬 목...  
2671 일반 밑에글 난해해서 짜증난다 걍지워랑 [2] 자자와 955   2004-12-18 2008-10-09 22:34
비번까먹어서 난못지워  
2670 일반 [이지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요. [10] 둠나그네 821   2005-03-13 2008-03-19 04:33
안녕하세요, 둠나그네 예요. 예전에 둠매니아란 아이디로 활동했었는데 그아아엉냐ㅐㅎ론ㅇㅁ홈뎌ㅐㅎ도 몸이 나른합니다. 아마 배가 고프군요.  
2669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비천무 3253   2004-07-23 2008-03-19 04:32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2668 일반 [게임] Shootingmaniac Classic [2] file 뮤턴초밥 1131   2007-11-11 2008-03-19 06:05
 
2667 일반 [게임] Vertigo R002 [4] file 뮤턴초밥 1092   2007-11-07 2008-03-19 06:05
 
2666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2화 [7] file 날름 2316   2004-07-23 2008-03-19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