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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각종 벌레가 우글거리는 한 여름의 나의 집.
개미, 바퀴를 필두로
곱등이, 쥐며느리등도 나타났고
거미는 이곳저곳에 자기 영역을 만들기 시작!
알 수 없는 곤충들도 출몰하는 가운데
드디어 그리마 등장!
그리마는 생긴건 그래도 바퀴 벌레랑 천척이기 때문에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 집은 벌레의 춘추전국 시대.
패권을 잡는 건 도대체 어떤 벌레가 될 것인가?
게임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귀엽게 그리면 되죠. 뭐든지 모에화.
하긴 그런데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님.
완전 징그럽게 만들어서 더욱 코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