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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상을 그대로 평가하면 되니까요.
나름 좋은 심사위원 기준은 정립되는 듯 합니다.
1) 시간이 많을 것
통찰하는 눈이 좋든 뭐하든, 시간이 많아서 자주해봐야 작품에 대해서 잘 평가할 수 있음
2)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싫은 소리 못 하는 사람은 안 받아야 겠다고
저번 대회 쿠로쇼우님 심사평 보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