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들썩거렸다.

"으아아아아아악! 뭐야!"

갑자기 갈발이 뛰어 나왔다.

"아..아니!! 저것은 갈발!!! 좋아! 내 할아버지(누군지 모른다)의 명예를 걸고 무찌르겠다!"

썅은 뛰어오르며 허공난무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허공난무라 갈발은 하나도 안맞았다.

갈발은 재빠르게 썅을 향하여 독을 뿜었다. 하지만 썅은 재빠르게 피하며

잠깐동안 전략을 구성했다.

'으흐.. 저 갈발은 필시 왕따군.. 혼자서 다니는걸 보니.. 그러니깐 상당히 방어력과 공격력이 낮은놈 같다!!'

썅의 생각은 적중하여 손으로 갈발은 잡았다.

갈발은 꼼짝없이 잡히고 결국 썅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으음! 광동탕 맛이군. 이제 슬슬 다시 떠나볼까?"

썅은 경험치 15를 획득하고 사라졌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3253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4.07.23
09:57:26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38907

날름

2008.03.19
04:32:35
(*.99.90.87)
연재 인가요?

초싸릿골인

2008.03.19
04:32:35
(*.91.148.141)
이소설을 보면서 느낀점 : 정말 이름없는모험

장펭돌

2008.03.19
04:32:35
(*.49.200.103)
초싸릿골인// 헐.... = _=

슈퍼타이

2008.03.19
04:32:35
(*.210.226.30)
ㅋㅋㅋ

노숙자

2008.03.19
04:32:35
(*.42.245.9)
하악하악. 안녕.

티라노의똥

2008.03.19
04:32:35
(*.42.245.9)
하악하악. 안녕

엘리트 퐁퐁

2008.03.19
04:32:35
(*.151.192.2)
골인님과 또같은 의견

뮤턴초밥

2008.03.19
04:32:35
(*.127.100.189)
엘리트 퐁퐁씨 비겁하네요 허허

규라센

2008.03.19
04:32:35
(*.58.92.222)
목재채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5 일반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2탄 [1] 지나가던행인A 1354   2004-12-15 2008-10-09 22:34
때는 혼돈력 567년 이상무라는 씨팔법 제72장같은 사람이 병신들과 함께 인생나락 노를 저어 신대륙너머에 있는 저 기억에 저편의 약속에땅을 찾아나서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스빈다. "요우 나와 승부를 겨루자" "안됑 늬마 난 샤먼킹이 되려고 하오님과...  
4 일반 삐걱삐걱 에메날개 Page-1~4 혼돈 1239   2004-12-13 2008-10-09 22:34
100일 후 계속  
3 일반 재미있는 소설 [3] 배곪파 1330   2004-12-20 2008-10-09 22:34
어느날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글쎄.. 딸기'쨈 이' 있었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 일반 [대회출품]가위바위보 [11] file 슈퍼타이 2180   2007-07-07 2008-03-19 06:05
 
1 이지툰 ㅋㅋ 첫작이자 초허접작 [1] file 슈퍼타이 1209   2005-07-26 2008-03-19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