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남궁독고제갈황보동방서문사공선우 유민이야
내가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좆만한 인물이 날보고 실실
쪼개면서..
쪼깨면서..
쪾꺠며언서...
쪾꺠멶쎡...
보는 거야 그래서 그에게 왜 웃는지 물어보기로 핶썫
"이 독자적이고 활기차며 엔돌핀이 450도 콕스크류를 도는
늬마 왜 실실쪼개는 고야?"
그러자 그 어떤 좆만한 인물이
"이 내가 쪼개는것을 2인칭 시점 으로 바라본새끼 돼져랏!!"
"안돼에에에엑에에게겡겡겍ㅇ겍게게겍겟게ㄱ겍겍ㄱ겍겍개ㅔㅔㄱ겍게게겍ㄱㄹ겍"
그래서 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