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세상이 어지러울때, 그 혼돈과 어둠을 무찌르는자.... 우리는 그들을 크루세이더라 부른다!

아덴마을
'이곳이 악마의 신관이 있는 마을 맞냐?'
'네, 맞습니다'
'위치좀 파악해봐'
'네.'
악마의 신관의 행방을 찿다 5분뒤...... 식당
"아무도 모른다던데요"
"우리가 직접 찿아야 되는건가?"
"뭘로 하시겠습니까?"
"..... 기다리라고! 지금 뭐 생각하느라 고뇌(?)하는거 않보여!"
"네..?.. 네...."
악마의 신관을 찿는 두명의 남자,..... 그들은 크루세이더 노네임과 유네임... 그리고 그들은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어이~ 형시들~ 악마의 신관을 찿는건가?"
"응.. 아저씨..... 그런데 아저씨들은 누구지?"
유네임이 물었다.
"후훗.. 죽어줘야 겠다...."
"자객이냐!?"
"그래.... 신관님을 찿는자들은 모두 처형한다!"
그 암살자는 마법으로 유네임과 노네임을 긍지로 몰아넣는다.
'야, 저새끼 마법쓰잖아! 니가좀 가서 막아라'
유네임이 작은목소리로 말했다.
'아 진짜 집에 처자식 쉐이들땜에 죽으면 않된다니까요!'
노네임이 답변을 했다. 금방이라도 죽을상을 하고 있었다.
'지금 그런거 따질때냐? 니목숨보다 내 목숨이 더 귀해!'
'네 막으면 될거 아니에요...'
"푸훗, 단념한거냐? 잘생각했다! 이제 그만 죽어라!!!!!"
"풋.. 그것도 개그라 한거냐?"
"개.....개그?"
암살자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래, 여기서 죽는건 내가 아니고 너다!"
유네임이 방아쇄를 주저없이 당겼다.
탕!
총성과 함께 암살자의 머리 한가운데에 구멍이 난다.
"불쌍한것.... 다음세계에는 이로운것으로 다시태어나라."
길을 가려 할때 암살자가 다시 일어난다.
"이봐, 장례대사를 치뤄줄려면 더 화려하게 치뤄줘야지..."
"혹시.... 네놈은 언데드냐!?"
유네임이 물었다.
"그래, 나는 스스로 타락을 선택한 마법사 네크로맨서다!"
'쳇...... 곤란하게 되었군.......'

2편을 기대하시라~

후기:간만에 써서 영감이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ㅁ= 앞으로 '크루세이더' 많이 기대해 주시고 많이 봐주세기 바랍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617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4.12.31
07:42:11 (*.7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040

포와로

2008.03.19
04:32:58
(*.119.125.49)
크르노 크루세이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565 만화 우주근성전설 11화 - 충돌 file 우켈켈박사 2014-12-19 289
2564 게임 악!의 조직 프로토 타입 [4] file 혼돈 2014-12-07 437
2563 만화 우주근성전설 10화 - 콩진호의 최후 [2]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309
2562 만화 우주근성전설 9화 - 악의 모략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86
2561 만화 우주근성전설 8화 - 신과 용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72
2560 만화 우주근성전설 7화 - 근성의 추적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83
2559 만화 우주근성전설 6화 - 교강용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66
2558 만화 우주근성전설 5화 - 구속과 실종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83
2557 만화 우주근성전설 4화 - 인간의 등장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332
2556 만화 우주근성전설 3화 - 악의 확장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82
2555 만화 우주근성전설 2화 - 신과 악의 탄생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86
2554 만화 우주근성전설 1화 - 시작 file 우켈켈박사 2014-12-07 295
2553 그림 월간모에화 컨셉아트들 [1] file 우켈켈박사 2014-12-02 298
2552 게임 단 한 발 0.9v [3] file 노루발 2014-11-22 264
2551 음악 편안한 음악 노루발 2014-11-19 203
2550 게임 단 한 발 0.6 [1] file 노루발 2014-11-18 196
2549 음악 오늘은 꼴랑 이거 file 노루발 2014-11-10 213
2548 게임 단 한 발 테스트 버전(0.3) [1] file 노루발 2014-11-09 215
2547 그림 사립탐정 이동헌 [2] file 우켈켈박사 2014-11-09 356
2546 음악 끼적인 음악 file 노루발 2014-11-08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