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물속에 잠긴 수중도시에서 괴생물체가 헤엄쳐 나온다.

"치지지직...적 공습 모두 대피 해주실까요 말까요 아무튼 살고싶으면 튀세요 치지지치지지직"

라디오에서 대피요령이 흘러나온다

"어헣 무슨일이지 그나저나 미사토란 사람은 왜케 안와"

'끼기기기긱 콰지짖기 푸지바ㅓㄹ거 파ㅗㅓ카어라가김냦 제노사이드 커터다!'

요란하게 등장했다

"후훟 마사루군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아하하 어쨋건 저희 아버지께 데려다 주세요"

마사루가 피를 흘리며 말했다.

-나오 프론트 도착-


"여기는 어디죠?"

"나오 프론트야 인류의 요새지"

"그냥 피라미드 가져 온거네요"

"깊이 알면 죽어"

"네"

미사토랑 마사루군은 나오 프론트에서 5시간 헤맨끝에 화장실을 찾았다

" 나 일좀보고"

"썅..."

그리고 3시간 후에 드디어 사령실을 찾았다.

"이카리 마사루 군을 데려왔습니다 겐또님"

"마사루 오랜만이다"

"왜불렀어?

"후......애교게리온에 타라 마사루!"

"싫어 내가 타야하는 이유를 400자 이상으로 설명해봐!

겐또는 기다렸다듯이 말했다.

"때는 서기 2015년.남극의 빙설용해에 인해 발생한 세계적 위기(세컨드 임팩트)에서 복구되어가고 있는 시대.箱根(하코네)에 건설중인 계획도시「第3新東京市」를 느닷없이 습격하는 "使徒(사도)".그들은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지만, 여러가지 형태와 특수능력으로 인류에게 도전해 왔다.이 정체불명의 적 "사도"와 인류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汎用人型決戰兵器(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에반겔리온」이다.유엔 직속 특무기관「네르프」에 의해「碇シンジ(이카리 신지)」를 포함한 3명의 소년소녀가 조종사로서 발탁되었다.이제 인류의 운명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과연 "사도"의 정체는? 소년들의, 그리고 인류의 운명은? 힘찬 배틀 액션, 수수께끼의 연속인 흥미진진한 스토리.소년소녀들의 갈등, 그리고 마음의 성장. 다이너믹하게 전개되는, 본격적 애니매이션 드라마입니다."

'이자식 어디서 뽀려온거 복사해서 붙여놓기 하고 있어'

하고 마사루는 생각했다.

"그래두 안타!"

"할수없군 휴우즈키 레이를 대려와!"

휴유즈키가 놀라며 말했다

" 레이는 제3사도와 아까 방금 싸워서 목숨이 삐까삐가 요란요란 방구쟁이 뿡뿡이와 텔레토비의 제3차 정상회담 이란 말이야!"

"그래도 데려와!"

"알았쪄"

-그래서 응급실에 내장수술을 받고있는 중이였는데 그래도 데려왔다-

"으윽 이자식 아직 꼬매지도 않앗는데"

레이가 옆구리를 쥐어잡으며 말했다.

"레이! 너가 에바에 타줘야겠다!"

"크아카ㅣㅇㄷㄴ바더 마취가 풀리고잇어 젠똥할"

"음 겐또 역시 레이는 안되겠아"

휴우즈키가 말했다.

"봤냐 신지 이렇게 어린 소녀도 싸우는데 너가 안싸워서 되겠니 빨랑타 안타면 까꿍"

"그래두 싫어!!"

남모를 사정이지만 이렇게 두사람이 티격태격할때 사도는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있었다.

"할수없군 묶어서 태워!"

그러자마자 건장한사람 10명이 와서 마사루를 묶고 에바에 태운다.

"크악 이런 애비놈 왜날 애비?!"

마사루는 헛소리까지 짓껄인다.

-에반게리온 안-

"여기서 뭐 어쩌란 말이지?"

마사루는 너무 당황했다.

어쨋든 그러기도 전에 애교게리온 초호기는 지하기지 나오 프론트를 빠져나와 지상으로 올라가 제3사도와 대적한다

"으악 나 디지는거 아냐"

기지에서 마사루에게 통신한다

"나다 미사토 우선 이번화는 여기까지고 다음화에 작전을 갈쳐줄테다 케케 디지지나 마라"

"씁.."

마사루의 고달픈 인생은 시작된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730
등록일 :
2005.01.11
09:34:33 (*.1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076

우성호

2008.03.19
04:32:58
(*.117.113.205)
소설을 이렇게 대충 쓰다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85 음악 빅토르 최 & 메탈리카 - Enter Перемен [2] 노루발 66566   2019-07-24 2019-07-25 08:58
youtu.be/TjkmRACcw1Q 55주년을 맞은 러시아의 전설적 뮤지션, 빅토르 최. 마침 러시아를 지나가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와 만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녹음실에서 데모 테잎을 만드는데... 는 구라고 매쉬업이라는걸 한번 해봤습니다. 잘 안되네요.  
2684 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죄인괴수 28663   2007-02-26 2009-07-30 04:32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2683 희곡 정말 좋은 야한 소설 [7] 포와로 23850   2008-12-08 2008-12-29 23:49
이런걸 패러디라고 한다지요 너무 야해서 글로 못 옮기겠어요 *-_-*  
2682 그림 빅텀 07+08 [1] file 뮤턴초밥 12286   2008-10-25 2008-10-25 05:40
 
2681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축전 [4] file 니나노 9367   2007-12-08 2008-03-19 06:05
 
2680 그림 결국 [4] file 이사온 살놀 7308   2008-08-11 2008-12-25 17:58
 
2679 그림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8] file 死門 5159   2008-08-11 2008-12-25 02:15
 
2678 그림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1] file kuro쇼우 5001   2008-06-21 2008-06-22 04:10
 
2677 이지툰 단 2컷이면 충분했던 이지툰 [3] file 허클베리핀 4837   2005-08-27 2008-03-19 04:33
 
2676 기타 TLC Soft의 우수게임 꽃을 든 요플레 2 실황 part 1~8(完) 수량 4543   2013-01-19 2013-01-19 19:06
량입니다. 알만툴 게임 관련해선 어딜가도 다 알아듣는 아방스 뿐만아니라 창조도시 에서도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꽃을 든 요플레의 2편 입니다. 1편은... 뭔가 파일이 바이러스 등의 문제로 불가능했지만 1편을 안해도 상관없다고 알려져있어서 그냥 했씁니다...  
2675 기타 미래인 살인사건 [7] file 똥똥배 4494   2008-09-13 2009-09-16 03:19
 
2674 음악 뽀로로와 노래해요 - 예쁜 아기곰 [7] 혼돈 4213   2008-04-09 2019-03-19 23:09
제가 우연히 봤던 것. 음악이 좋아서 따라 불러 봤음. 제 목소리 제가 녹음해서 들어보니... 귀.엽.네.요.  
2673 그림 [3d 만들기] 몸그리기를 위한 관절인형 1호 [1] file 방랑의이군 4078   2011-07-17 2019-03-19 23:10
 
2672 음악 걸어가줘(힙합MR) [2] file 흑곰 3917   2009-07-27 2009-10-09 04:36
 
2671 게임 금지된 사랑(Prohibited Love) [7] 후냥 3831   2009-09-15 2010-01-15 02:31
인간은.. 그래서 더욱더 어리석고 추한존재로 일컬어지는 지도 모른다... 다른 매개체를 통한 이러한 회고록이 얼마나 그들에게 와 닿을 수 있을지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나 자신도 알지 못한다. -제이크 반 프리란스의 회고록 ...............................  
2670 기타 국산 프리 호러게임, Disorder 실황 part 1~4(完) [1] 수량 3481   2013-02-24 2013-02-28 07:17
구스타브님이 제작하신 국산 프리 호러게임, Disorder 실황 part 0~4(完) 입니다. 국싼 후리 호라게무 디쓰오다! 길어질 줄 알았지만 의외로 짧게 끝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네요. 그래도 겁은 잔뜩 먹어서 진행이 질척질척합...  
2669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모험-9- [5] file 지나가던명인A 3313   2008-10-06 2008-10-07 01:05
 
2668 만화 제 8 회 똥똥배 대회 홍보만화 [2] file 똥똥배 3269   2010-12-03 2010-12-07 01:11
 
2667 게임 파스텔 고어 어드벤쳐 [3] file 뮤초 3269   2010-01-09 2010-01-12 19:40
 
2666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비천무 3253   2004-07-23 2008-03-19 04:32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