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백곰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해를 보내려하니 과거의 일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혼둠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추억에 젖게되네요.


변하지 않는 고향의 모습을 보고 안심되는듯한..


그런기분도 드는것같습니다.


생각날때 다시 들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93
등록일 :
2011.12.19
10:05:52 (*.148.136.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25596
목록
수정 삭제

Dr.휴라기

2011.12.21
01:35:29
(*.253.198.122)

최강최 !

 

다들 비슷한 시기에 생존신고하러 오는걸보니 신기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2
13142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011-12-29 247
13141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011-12-28 292
13140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2011-12-28 514
13139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2011-12-28 392
13138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2011-12-27 583
13137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2011-12-27 813
13136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2011-12-25 414
13135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2011-12-25 370
13134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2011-12-22 559
13133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2011-12-20 543
13132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갱신했습니다. [1] 똥똥배 2011-12-19 695
»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1] 백곰 2011-12-19 393
13130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2011-12-19 433
13129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3] 외계생물체 2011-12-18 544
13128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2011-12-15 457
13127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2011-12-13 459
13126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2011-12-13 1951
13125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2011-12-12 596
13124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2011-12-12 527
13123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2011-12-12 91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