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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해를 보내려하니 과거의 일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혼둠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추억에 젖게되네요.


변하지 않는 고향의 모습을 보고 안심되는듯한..


그런기분도 드는것같습니다.


생각날때 다시 들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조회 수 :
396
등록일 :
2011.12.19
10:05:52 (*.148.136.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25596

Dr.휴라기

2011.12.21
01:35:29
(*.253.198.122)

최강최 !

 

다들 비슷한 시기에 생존신고하러 오는걸보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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