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난 작품처럼 혼자서만 계속 만들다가 플레이어 편의를 생각하지 못해서 망쳐 버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이번 작품은 조금조금씩 공개해 나가며 건의사항 등을 지적받는 방식으로 가기로 해서



제 생일인 오늘 혼둠에 데모판을 공개... 하려 했으나



네이버로 파일 링크를 거니까 링크가 자꾸 죽네요.



자유게시판에 첨부하기엔 파일 제한 크기가 빡빡하고... 완성작 게시판은 말 그대로 완성작만이 가능하기에!



조만간 다른 방법을 들고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571
등록일 :
2011.12.22
04:52:47 (*.203.53.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273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656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930
»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2011-12-22 571
13131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2011-12-20 550
13130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갱신했습니다. [1] 똥똥배 2011-12-19 706
13129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1] 백곰 2011-12-19 396
13128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2011-12-19 439
13127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3] 외계생물체 2011-12-18 548
13126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2011-12-15 462
13125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2011-12-13 466
13124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2011-12-13 1966
13123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2011-12-12 602
13122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2011-12-12 536
13121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2011-12-12 916
13120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2011-12-10 508
13119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2011-12-10 412
13118 죽지마 폴랑 멍청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2011-12-08 357
13117 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2] 똥똥배 2011-12-07 560
13116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2011-12-07 538
13115 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3] ㅋㄹㅅㅇ 2011-12-06 571
13114 두번째 방문입니다. [4] file 방문자 2011-12-05 744
13113 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이에요 ㅎㅎㅎ [5] file 방문자 2011-12-04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