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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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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시절이었다.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래도 이나라는 망하겠어
그 도적들 때문에 매일 한두사람이 죽잖아"
옆에 동료인 다른 주술사가 말했다
동료주술사:"그러게 말이야 나도 그도적들에게
돈 4만전을 뺏겼다고, 정말 한심한 이야기야"
그가 막걸리와 도토리 한톨을 아그작아그작 먹으면서
가끔식 괴음을 고래고래 질러댔다.
지나가던 강아지가 무서워서 귀를 올렸다.
그주술사들 뒤에는 한전사가 주막 대문에 몸을 기대며
주술사들이 한말을 듣고 있었다.

전사:"흠 사정이 그렇구만 .."
그뒤에 있던 도사도 말했다.
도사:천룡 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전사:미링 님 ...
해설:사실 이들은 악의무리를 없애로 다니는 사람들이다.
신라 주막에 묵을라고 가는동안 이 주술사들의 말을듣고는
잠시 주춤해진것이다. 왜냐하면 도적들은 전사와 도사에게
가장 치명적인 해를 입히는 인물이고 또 괴물이 아닌
사람이다. 이들은 사람을 해칠수 없기때문이다.

전사:안되겠어 결정을 지읍시다.
도사:네...
해설:이때 부터 도사와 전사의 원래 이름으로 돌아간다
그리하여 이들은 도적의 무리들을 무찌를 준비를 하고
미링은 용겸제일봉을 준비하고
천룡은 용마제일검을 준비했다.
햇빛이 쨍쨍 한아침이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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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침에 늙은농부 한사람이 담배를 피며 햇빛이 쏫아지는
언덕을 눈어겨 보고 있었다. 그의 눈은 어린아이처럼
초롱초롱한 눈빛이였다. 천룡: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습니까....?
늙은농부:"....."
(미링은 그에게 보호와 무장을 외어줬다)
따스하고 강렬한 햇빛때문에 마치 환상에 와있는것처럼 느껴지고
눈이 안떠지는데 그농부만은 눈이 떠졌다.
늙은농부:"흐흐흑....." 천룡은 늙은농부에게 술을 건네고는
자세히 알려주라고 그랬다. 농부가 말했다.
늙은농부:"그..도적들이...도적들이..... 흑흑
우리 식구 전재산을 훔쳐갔습니다.... 그중하나는
우리 조상대대로 물려온 "뢰진도" 라는 전설적인 무기가 있는데요..

그놈들이 그 무기를 악용할것 같고 그리고 조상님의 혼을
지켜 드리지 못해서 너무나도 죄송하고 또 답답해집니다."

천룡:"아, 그렇군요"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도적들을
무찌를려고 생각했다) 미링:" 잘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무기들을
힘쓰는 데로 찾아드릴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늙은농부:"감사합니다.. 흑흑"
그들은 자신들이 묵고있는 주막으로 갔다.
미링이 주모 에게 말했다.

미링:"주모 언니 저 부탁드릴께 있는데요"
주모: 왱?
=소곤소곤=

다음날 아침 모든 직업길드(도적길드 제외)에 이렇게 붙여저있었다.

〓 이세상에서 1등가는 전사와 3등가는 도사와 함께
〓도적들을 처치하로 갈 사람은 각 직업 대장에게 가보길바란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갈 사람들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도적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러는것이다.
경과후 한 주술사 가 이글을 보고는 기뻐하며 따라간다고 말했다.
천룡은 기뻐하며 이름이 뭐냐고 묻자 "롱아"라고 했다

이리하여 이 3사람은 내일 아침 도적을 처치하로떠난다.

신라 뿐만 아니라 모든 도적들을 처치하로 간다.
그들을 믿어보자  모든사람에게 도움이되는 물품을 받으며

그들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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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일행은 말을타고 신라 북동쪽으로  떠났다.
가는 도중에 많은 거지들을 볼수 있었다.
광대뼈가 유난히 많이 나온사람 배가 튀어나온 사람
눈에 검은색이 안보이는 사람등을 볼수 있었다.

이건다 도적들의 덕택이라고 볼수있었다.
제법큰 대궐 같은대서는 양반옷을 입은 아이가
목검을 들고 억지로 붙여서 [필살검무]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고
또 어린주술사가 화염주를 외어서 불장난을 하는것도 보았다.

그들 일행은 북동쪽에 도착했다.
서로 무장을 하고 주위를 살펴봤다.
그때 갑짜기 "샤샥!!" 순식간에  롱아에 옷자락이

너무나도 정확하게 정사각형으로 툭 땅에 떨어졌다.
안절부절한 롱아가 팔을 잡고 바로 뒤에있는 도적에게
공격 마법을 날렸다.

"극.진.뢰.격.참.주 ~!!!!!!!!!!!!!!!"    
쿠콰콰쾅  끔찍한 소리가 나고 그도적은 말없이 쓰러졌다.
천룡이 눈을 흘기고는  [소굴이 여기가 아닐까] 라는 말을
남긴채 더 앞으로 나아갔다. 도사인 미링은 자신의 옷에

방어막풀칠을 발랐다. (원래 도사는 방어력이 약하다)
도적들은 산적과도 같았다. 미링이 방어막풀칠을 바르고 있을때

4명에 도적이 나타나더니 천룡에게 모두 필살검무를 날리는거였다.
"생명의기원!!" "백호참!!!"  "헬파이어!!" 그리하여
그들은 쓰러졌고 천룡일행이 말을 나무 밑에다 묵어놓고

다른 도적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이 무렵 부여 에서는 고구려와 전쟁을 하여 패배하여
왕과 백성 모두가 종노릇을 하게됬다.

고구려 와 부여 전쟁에서 도적들이 고구려에 가담한것이였다.
도적들은 자신의 솜씨인  "투명""비영승보" 를 날리므로

부여군에 군사가 10만명이나 희생됬다.
무기쪽에서보면 부여는 장창이고  고구려 에선 철검이었기
때문이다.

천룡은  용마제일검을 들고 끊임없이 눈을 굴렸다..
산지역이라 나무뒤에 가려져있는것일지도 몰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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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들은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1도적보스 부하30명 2도적 보스 부하 50명 3도적 보스 80명

이들은 각각 떨어져서 활동하므로  필요할때만 어딘가에
모인다는 소문이 있다.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않는것은

투명을 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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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성질이 급한 롱아가 말했다.
"이런 가도가도 큰 산맥이야 이러다간..."
그러자 천룡이 말했다"무슨 소리야 우리의 목적이 뭔가?
악의무리들을 신의 힘으로 무찌르는거 아닌가?"
이의 말에 롱아는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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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아가 고개를 숙이고 잘못하단듯이 머리를 긁적였다.
천룡이 용마제일검을 땅에 박고 기대듯이 하늘을 바로보았다.
하늘엔 몇분 간격으로 저멀리서 백호진이 눈에띄였다.
                                      
누군가 백호진을 배운 기념으로 쏘는것 같았다.
그게 누군지는 모르지만(도적이면 큰일이다.)
그 불빛이 하늘에도 영향을 미치는가 보다.
어느새 노을이 졌고 그들은 북동쪽 주막에서 하룻밤을 묵어야됬다.

그들은 따로 방을 만들어 잤다.
미링은 귀뚜라미 를 구경하로 갔고 천룡은
오랜만에 백세주 한병을 들이키고 있었다.
말썽쟁이라도 불려될 롱아는 약간의 돈을 가지고

요즘 새로나온 망또의 시세를 보로갔다.
참, 밤하늘에 별은 많다.롱아가 입에 공기를 부풀려 가지고
혼잣말을 했다. "쳇 5번망또가 40만원? 흑.."

천룡은 자신의 현철장갑을 착용하고 소중한 보물인듯이
쓰다듬으며 술냄새와 함께 앉은채로 잠을잤다.

미링도 잠을잤는데   롱아만은 계속 돌아다녔다.
주막 옆에는 푸줏간이 있었는데 롱아는 오랜만에
참수박 한통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을하고

한통을 사는데 다먹은 후 배가 터질것같아서 그날밤을
고통으로 보냈다. 아침 8시경 이제 이 나라에도
겨울이 찾아오고있었다. 초보자사냥던젼에도
다람쥐는 미친듯이 먹이를 찾기 시작했다.

"이런 이런 이런 !!" 롱아가 진마반지에다 호호 바람을 불고 있었다.

"어제 그도적때문에 내구력이 닮았잖아!"

"잡담은 그만하고......"

갑자기 주막 입구에 도적 2명이 나타났다
"꼼짝말고 돈 200만전을 내놔라!!!"
그중에서 좋다고 볼수있는 일월대도를 가진 한도적이 말했다

천룡이 앞으로 달려가서 말했다.
천룡:"너희는 그도적???"
도적1:"그렇다. 푸하핫 빨리 돈을 내놓지 않으면
너희들의 목숨이 위험하다 푸하하"
미링:"우리가 약골인 너네들한테 당할것 같으냐?"
주모는 장독대에 들어가서 숨고 나머지 사람들은 어딘지도
모르는 숲속에 숨었다.

미링:"혼.마.술!!"
2명에 도적에게 혼마술이 걸려졌다
천룡:이얍~!!!
["건곳대나잇~!!!"]
쿠어억 그도적들은 쓰러졌다. 미링이 체를 밀어주며
롱아한테 그뒤를 맡겼다. 롱아는 쓰러져있는 도적들에게
마비를 건후 가장약한공격마법인 자무주를 외우자
그들은 죽었다. 천룡일행에 승이다.

주모:정말 고맙습니다. 방값은 안받겠습니다.
천룡일행은 기꺼기 방값을 안받고 말았다.

해설:생각해 보기엔 이마을은 정말 좋은거 같다.
다른 마을에선 좀처럼 찾아볼수 없는 경마장까지 있으니
경마장 에서 말을 빌리는값이 400전 이고 경마시작값이
2000원이랜다.

하루를 묵고 그들은 다시떠난다 -다음편 부여로간다! 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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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일행은 말을 타고 수백리를 달려가 부여성에 겨우
진입하였다 하지만 여기엔 사람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
"쯧쯧..." 천룡이 불쌍하다며 입을 내밀었다.
대궐 같은대서는 큰 대들보가 넘어져있어 아직도 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롱아가 자무주로 아직도 불길이 남아있는곳에
자무주를 외었다 "자.무.주"롱아는  자신이 위대한 것처럼

머리를 혼자 쓰다듬었다. 롱아는 좀,특이해서 여러 신수의
마법을 쓸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잡혀간
부여인들을 구하면 되겠군 도적도 물리쳐서!"
미링이 말했다. 오랜만에 미링이 큰소리로 말하니 롱아가
겁먹어서 뒤로 한발자국 물러났다. 일단 주막이라도 찾아볼려고

여기 저기를 돌아다녔다. 아무리 봐도 주막이란곳은 모두다
불질러 있었다. 유감스럽게도 어느 한주막에 마루 밑에는
값비싼 인삼까지도 있었다. 천룡은 그걸주워서 자루에 넣었다.

"어쩜 토끼 한마리도 없나" 롱아가 한탄하면서 말했다.
그러자 천룡이 말했다. "주막이 보이는군!! 아까 사람도 봤어!"
천룡이 말한대로 따라가 보니까 나이를 좀먹은 주모가
화가 나는지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방은역시
폐쇄되 있었다.  "주모 여기 방씁니다" 그러자 그 주모가말했다
'그래요 공짜로 자고 가슈 배고플터이니 죽을 쑤어오겟수"

천룡:"아니왜......."
주모:"폐쇄됬으니 방값도 안나가죠 호호호.."
그러나 그 주모는 천룡이 내는 돈을 기꺼이 안받고 말았다

죽을 먹을때 롱아가 닭고기가 4점 밖에 없다고 투덜대는데
가까운 숲에서 백호진이 눈에 띄었다.천룡이 달려가서 보니까
전사들 5명이서 무슨 연습을 하는것같았다 키가 좀커보이는
전사는 무언가 무기를 잡고 허수아비 같은거에 막 스윙을
하고 있는게 보였다 허수아비는 맞을때마다 비참하게
퍽퍽! 소리를 냈다. 천룡:(뭐하는지 모르지만 좀이상한걸...)

천룡이 갑자기 생각났다는듯 눈을 글썽거렸다.
(맞어 저 백호진은 우리가 북동쪽 산속에있을때 보인건데..
맞나? 아무튼 저 전사들은 왜 저러고 있을까)

천룡이 앞으로 가서 무엇을 하느냐 말했다.
그래서 그중에서 똑똑해 보이는 한사내가 말했다.
"우린 그 나쁜고구려와 도적놈들을 없애기로 한 사람들이우.."
"5명 갖고?"그러자 천룡이 말했다 "푸풉..!"
한전사가 미친듯이 웃어댔다. 웃은 다음 말했다
"우린 백호진이 있소 백호진이 얼마나 센줄 아시오? 우리가
최고급방탄 허수아비에 백호진을 가해서 다행이지
실제로 사람한테 했으면 그사람도 죽고 40m 내지 있는사람들에게
데미지가 가하게되오" 천룡이 놀랍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  최고급방탄값은 꽤 많이 들지 100만원인가? 푸핫."
빼빼마른 전사가 말했다.
천룡이 알았다는듯 다시 주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주막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 두사람에게 이사실을말하자

뭐라 하는듯 눈동자가 커져만 갔다. "제기랄!!" 롱아가 인풍죽선을
찢으며 말했다. "자기네들이 힘이 센줄을 알지! 도적놈들도
백호진 같은것은 배웠을텐데 말이야 나도 곧있으면
배울텐데..." 롱아가 다시말했다. 천룡이 인풍죽선이 아깝다는듯
다시 맞출라고 그랬지만 맞쳐지지 않았다.

다음편 -고구려도적vs천룡부대-기대하세요!

----------------------------------------------------------------

"펑~!!!" 천룡이 자신의 잎으로 만든 풀로 인풍죽선을 맞추고
있을때 갑자기 대단한 소리가 났다  롱아가 망을 본다면서
언덕을 바라보는데 대단한 군사가 우리쪽으로 달려오는게
눈에 띄었다. 그들은 오면서 자신의 폭탄을 한방씩 터트리고 달렸다.  주모는 숨고 천룡이 방패 역할을 하로 갔다. 미링이
체를 밀어주고 롱아도 앞을 나섯다 바로 앞에 적군들이 있었다.

[적군 :"에잇!! 샥샥샥!!!" 천룡:이얍~!!! 적군들"푸아아악"]
롱아가 헬파이어 를 모여있는 적군들에게 날리자 적군이
발악하다가 죽었다.

"이얍~!!!" 도적들이 등장했다. 시끄러운상황에서도
공격은 잘했다. "백호검무~!!!" 보스 같은녀석이 천룡에게
백호검무를 날렸다. 천룡은 갑주비늘 5장을 떨어트리고는
피를 흘렸다. 미링은 계속 체를 밀어주었다.
"생명의기원!!" "극진화열참주!!" 혼마술!!" "어검술!"

적군 10만명이 희생된것 같았다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발뺌을 빼고 도적들만 남았다. "이얍!!" 천룡이
가장강력한 표호검황을 날리자 도적들이 모조리 쓰러졌다.
그러고는 천룡도 쓰러졌다. 미링이 설명했다.
"표호검황을 쓰면 하루쯤은 누워야 한다. 그만큼 위력이 강하다는
거지 알겟니 롱아야" "네" 롱아가 알겠다는 듯 말했다.

"그 전사들은 어떻게 됬나...."
천룡이 들릴락 말락 한 목소리로 말했다.
참으로 궁금했다. 그전사들도 폭탄 터지는 소리를 들렸을테고
적군들에 소리를 들었을텐데 나오지도 않고 몸을 숨기나?
궁금했다. 롱아가 오랜만에 초보사냥터로 나가서 몸에 좋다는
녹용을 구해왔다. 그걸 달여서 천룡에게 내밀었다.

천룡이 고맙다는듯 악수를 하고 꿀꺽 마셧다.
롱아가 씨익 웃었다."아참 웅담도 구해와야지"
(안돼!! 천룡이 말했다) 미링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빗고는
창포물에 수건을 적셔 천룡에 이마에 놓였다.

"롱아는 롱아는 어디 있을까?" 주모가 드디어 장독대에서 나와서
말했다. 천룡은 롱아의 자유시간을 알고 있다.
롱아는 지금쯤 신라로 가서 시세를 알으로 갔을것이다.
새로나온아이템이 전부다. 롱아가 그렇게 사치스럽긴

롱아는 자신의 아이템에 내구력 『1』이라도 닮는 걸싫어했다.
"참 흐흐흐" 밤정도 되서야 천룡이 누웠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나았던 것이다."이제부터는 필요 할때 표호검황을
써야겠어"  천룡이 쓰러졌던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말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고구려에 쳐들어가나 아니면 도적을 무찌르나
도적들은 각지에 흩어져있어서 .....

"우선 고구려와 가담되어있는 도적들을 무찔러요"
미링이 말했다. "아 그렇다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천룡은 고구려에 쳐들어가기를 결심했다

-고구려 쳐들어가기 편- 기대해주세요!


---------------------------------------------------------------------




"아침이네 아흥 졸려~"  롱아가 눈을 비비며 말했다.
천룡이 용마제일검 을 『파워업』시키고 잠시 서있다가
미링이 외어주는 『공력주입』 받으며 잠시 기세사 등등하였다.
"자 우선 배를 타자고 "천룡이 말했다. 천룡일행은 주모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말을타고서 강을 향해 떠났다.

가는도중 롱아는 돌부리에 걸려 수십번 넘게 넘어졌다.
이길을 험했던것이다. 롱아가 말을버리고 천룡에게 실려왔다.
천룡이 구깃구깃한 1등승선권 3장을 내밀고 미링에게  주었다
미링이 미소를 지으면서 앞으로 향했다. ㅡ 강에 도착했다.
그들은 멋쟁이 안내원에게 안내를 받으며 1등선 자리에 탓다.
"님들이 첫번째 손님입니다." 여긴 주인이바꼇나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지뭐.  배안은 짚으로 만든 돗자리가 있엇고
특등승선자리를 한번넘보니까 의자 까지 있었다

롱아가 부러워 하며 침을 흘렸다. 뭐랄까 5시간이 지난후
그들은 고구려에 외딴곳에 와있었다.
천룡이 설명했다"각각 흩어져서 공격을 한다! 내일 밤 8시에
여기서 모인다. 그동안 식량은 혼자구해라 못구하면 죽는다..."
이런말만 남긴채 흩어졌다. 난 롱아한테 맞춰서 글을쓸것이다

롱아는 자신의 무기인 백현모를 덥썩 잡더니 폼나게 들고
돌부리 를 집중으로 공격하였다. 돌부리가 기울러지더니
한쪽으로 치워지자 거기에 무슨 구멍이있었다.
롱아는 그구멍으로 들어갔다. 거긴 고구려에 비밀통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났다. 들어가보니 고구려군 2명이 활을 들고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다. 궁수인가 보다. 롱아가 앞으로 달려가서
극진화열참주,첨 을 날리자 연습하고 있던 궁수들이 쓰러졌다.

쓰러진 한궁수는 웃기게 죽었다. 입에 고기조각 이 들어있던거다
"푸훗" 롱아가 웃었다. 하나도 안웃긴데
한편 천룡은 용마제일검으로 한명씩 적군을 처치하고 있었다.
도사가 없으므로 그냥 휘둘르기만 할뿐이다.
미링은 혼마술을 걸며 뢰진주로 공격하며 해골을 소환하여
죽이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도사도 무적이다.

다음편 -깊이 공격 개시- 를 기대하세요 짧아서 죄송합니다
=============================================================
(사실상 여기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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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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