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닥솔하느라 창작활동도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화그려야 겠네요.

 

혼둠에도 완성작들 올라왔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아무튼 닥솔 재밌더군요. 2회차도 달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조회 수 :
370
등록일 :
2011.12.25
08:50:0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292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13145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2008-04-20 553
13144 사격 개시!! [6] file 엘판소 2015-10-20 552
13143 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1] 네코이름 2013-09-07 552
13142 일단 건물은 다 세웠습니다. [2] 똥똥배 2012-01-25 552
13141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똥똥배 2011-09-14 552
13140 혐짤 메이커 박뮤초 [7] file 뮤턴초밥 2008-10-07 552
13139 여름 마작정모 계획 [10] 똥똥배 2008-06-29 552
13138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방랑의이군 2011-09-05 552
13137 내가 바보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 [3] 검룡 2004-05-28 552
13136 거북 도사는 실존했다. [2] 행방불명 2004-05-23 552
13135 혼돈님 [4] 팽드로 2008-09-28 552
13134 혼둠 다이어트 결과 보고 [4] 혼돈 2015-12-09 551
13133 요즘 부족전쟁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3] 노루발 2013-11-29 551
13132 카톡방 흥하다 [1] 흑곰 2012-01-22 551
13131 혼둠에 1년만에 글남기네여. [2] 엘리트퐁 2009-01-03 551
13130 지금와서 Game Programming gems를 보니 [1] 똥똥배 2011-10-07 550
13129 현재 제작중인 작품이 50%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안씨 2011-07-30 550
13128 여기 여기 붙어라 [3] 요한 2008-07-08 550
13127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2008-06-28 550
13126 호옹이 [1] 지나가던명인A 2013-07-22 549